판이 미쳐 돌아갑니다.
바이낸스에서 달러(USDT) 기준 0.06531 = 대략 90.3원 까지 터치했습니다.
이더 종료후, 채산성이 나오던 안나오던
일단 POW 계열 코인중에서는 이클이 메인을 잡을줄 알았는데
레이븐이 들썩들썩하네요.
지금 다시 조정구간 들어갔는데
어쩌면 내일은 100원 뚫을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 얼마동안 계속 잠못드는 밤이 될듯요...
1월에 최고점 찍었을때 한화기준 120~130원정도였죠?
근데 그건 비트코인가격이 높아서 그랬던것이고,
비트코인 대비 가격은 예전 20201년 8월쯤 가장 높았던 0.00000329 의
거의 턱밑까지 따라붙었습니다.
지금 만약 2021년 12월경처럼 비트가 7800만원대 찍고 있었으면
지금 레이븐 가격이 220원 넘어갔다는 이야기죠...
뭐.... 레이븐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아니면 레이븐답게(?) 승승장구하다고 또 팍 꼬구라지는 모습을 보여줄지 구경해봐야죠.
ps. 으악!! 글쓰고 나니 또 오름세로 전환!! 다시 GOGOGO~~
아마 사토시 기준으로 500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클이든 레이븐이든 머지 이후에 버텨줄수 있는 코인으로 거듭나 줬으면 좋겠습니다..
뭐....빠른 시간안에는 힘들겠지만...
까마귀가 지금 이더 반만 채산성 나와줄려면 ...와~~ 한 1000원정도 해야하는데 가능할지....
1000원말고 1000사토시라도 넘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