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9-08-02 18:50:48
꿈같은 그때 그시절 10ETH/DAY, 5ETH/DAY (그래픽카드 하나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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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다불바다님 축하합니다. 11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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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다네 맞아요.
지금도 당시, pool 개발한다고 3블록 15ETH 채굴한것, 지갑 관리잘못해서, 지금도 못찾고 있죠.
그나마, 2015년 꾸준히 채굴한것, 16년도에 $10 ~ 20 에 처분하고, 2017년 초 30만원시절에 수 eth 털고 , 이더는 땡! ㅋㅋ
수익율은 어마어마한데, 워낙 소량이라 별로..
남의 코인, 기껏 홍보해주고 쪼금 채굴해 놓아봤쟈 뭐합니까?
그래서, 결론은 많이 채굴할수있는거 저점에 많이 채굴해서, 내가 마켓을 만들어가서 수익률을 올리는게 가장 현명한거에요.
DAO 분석 소개 / MEW 사용법 알리기 많이 해 주었지만, 나는 왕서방 이 아니라, 재주부리는 곰이었네요. ㅋㅋ
내가 왕서방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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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0개면 한달에 900개
그때 부터 가지고 있었으면 한달분량이 집한채
역시 시간인가요....
이런날은 다시 안오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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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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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있는건 저 당시에도 "아무리 캐봐야 전기료 내면 적자에요~!!" 이랬을것 같다는...
실제로 이더리움 1만원대에서 도산한 채굴장들 많더군요...아무리 캐봐야 전기료 임대료 내면 남는게 없어서 폐업.
하지만 그게 2년쯤 후에 200만원을 가고...그때 판 사람은 집사고 땅사고 차사고
또 200만원에 급히 매수한 개미들은 그게 9만원 가서 다 줄도산 하고..
남의 불행의 시작은 나의 행복... 이런 시장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사람 저사람으로 왔다갔다 하는동안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그 기간을 다 먹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