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란 이 친구 노벨경제학상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라이트코인등 더 보완한 개념이 나올 수는 있겠으나..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에서 이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보안이나, 또 2100만 개 이후의 대안 등...
사이트 뒤지고 이런 저런 자료들 찾아보고 (허접한 인터넷 기자가 쓴 쓰레기 기사는 제외)
이게 사람 머리에서 나오는건가 싶을 정도이네요.
대단한 친구네요~
사토시란 이 친구 노벨경제학상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라이트코인등 더 보완한 개념이 나올 수는 있겠으나..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에서 이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보안이나, 또 2100만 개 이후의 대안 등...
사이트 뒤지고 이런 저런 자료들 찾아보고 (허접한 인터넷 기자가 쓴 쓰레기 기사는 제외)
이게 사람 머리에서 나오는건가 싶을 정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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