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업용 전기를 끌어다 쓰며
2천만원 정도의 자본금이라면
오히려 채굴쪽이 훨씬 안정적으로 보이는데.
비트코인 시세는 당장 5분뒤를 모르지만
채굴은 본전 이후로는 한동안 수익구간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난이도가 상승하기에 얼마뒤엔 채굴기를 업그레이드 해줘야 겠지만
가지고있는 채굴기 환매+신형채굴기 매입 등을 고려해본다면
채굴쪽이 사업성은 훨씬 높은듯 싶은데요.
게다가 본전 회수까지 몇년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이론상으론 길면 두달에서 짧으면 한달반내에도 가능한데.
물론!! 가장큰 전제조건은 비트코인이 현 시세를 유지해줘야 된다는 점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