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이트들 (해외 포함) 찾아 봤는데, 제가 잘 못 찾아서 인지 과정이 너무 궁금합니다. 참고로 블록 생성하는 과정은 알고 있습니다.
1) 블록생성과정은 hash의 nonce를 푸는 과정인거 알고 있습니다. 그럼 거래 컨펌도 동일한 겁니까?
2) 이중 지출 막기 위해 여러 chain 중에 longest 가 남는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임의의 채굴자들이 6번 컨펌한다면, 어떤 프로세스를 통해 컨펌을 하는 거죠? 혹시 그게 거래 내역상의 public key랑 adress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건가요?
하루 종일 궁금증이 떠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