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분들의 말을 듣고 실천에 옮기려 하는 사람입니다.
단타매매는 할줄도 모르고....
그냥 적금처럼 묵혀두려고 하는데 지난주에 80에 웬만큼 사서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어느정도가 장기적인관점일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습니다만..
2009년~2012년 4년 주기마다 ? 그럼 2018년?
아니면....다 만들어지는 20년 뒤에라서...애기이름으로 비트코인을 만들어주는게 장기적인 관점?
아니면 연말이니까...내년초? 일년뒤?
누가맞네 틀리네가 아니라..그냥 잘 모르는사람이 봤을때 감이라도 잡을수 있도록 많이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