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필요없는겁니다 그냥 지갑간의 네트워크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지도록 업데이트하면 될일입니다 난이도 제로에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비트코인 채굴은 대중에게 어필하기 위한 아이디어지 실제 보안상 반드시 필요한 옵션은 아닙니다 그리고 채굴자체를 없애도 됩니다 일반 가상화폐가 그럼 비트코인보다 더 위험한가요? 똑같습니다 해킹에 취약한 것은....우리는 최면에 걸린것 뿐입니다
지금하고 있는마이닝이나 채굴이 끝난이후의 거래인증과정이나 전부 동일한 프로세스입니다. 난이도만 조절되는거죠. 지금은 거래인증과정에서 블록생성에 성공하면 상으로 25비트코인을 주고 잇는것이고 나중에는 상으로 주는 비트코인이 0이 되는것이고 그냥 그 블록생성에 들어간 트랜젝션의 수수료만 받아가게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