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11월? 10월? 부터 활동하고 있는 소연아빠 입니다.
머 나름대로 서버, IDC 등의 유휴자원이 있어서 돌려보고 재미를 느껴서 여기까지 왔네요.
최근에 쌍둥아빠님이 작업을 많이 진행하시고, 이것저것 많이 하시다 보니까. 머 이해는 되여,
이제 싸움이 시작된거죠. 비트코인 대표사이트도, 여기저기 우후죽순에, 이젠 상장된업체까지
나서는 판이니니까요. 게시판의 글들은 수준이하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삭막해졌다고 해야되나
저도 뭔가 글을 쓰고 싶어도, 망설여지네요. 눈팅만 하게 되고... 댓글에 욕올라올까봐 ㅋㅋ
여기서 좋은 지인분들 동생들 형님들도 오프에서 모여보고, 소주도 한잔하고 그러는데,
다들 본업이 있는분들이시죠. 어느누가 말한. 다시 종으로 돌아가라. 허망한것이다.
등등... 직접 해보지 않으면 그런말을 안했으면 해요. 취미라고 해야되나? 그냥 채굴도 논리적으로
웃긴일인데, 그걸로 인해서 또 사람을 만나고 커뮤니케이션 한다는데, 기쁨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다들 말을 이쁜말 좋은말만 쓸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니, 좋은말 , 바른말 씁시다.
나이들도 한두살 먹은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보통 연세들... 30~50 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공격은 반사입니다. ^^ 상처받아요 >..<
즐거운 설 연휴들 되시고, 미국발 악재니 호재니는, 시간적으로 해결될 문제이니...
너무 관여치 마시고, 코인? 없어도 그만 하지만 로또 복권 사는것처럼 일주일의 행복으로 가득하면
됩니다.
일산사시는분 계시면, 주엽동에서, 족발 + 소주한잔 합시다! (족발장사아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