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툰 관련 필진이 되었습니다. 막상 웹툰 관련 필진이 되고 나서 보니 설렘과 걱정이 하도 머릿속을 휘젓고 돌아다녀서 흰색으로 채색됐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고민 후에 생각난 것이, 이쪽 분야 늦깎이지만 시작한 일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앞으로 [디양]이라는 웹툰을 통해 여러분께 희, 노, 애, 락 을 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부족한 글과 그림이라 부끄럽지만 좋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