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에 열흘짜리 개인 강의 과외 내고왔습니다.
요즘 논문쓰고 할일이 많아, 비싸게 내놨습니다ㅜㅜ
주변에 모르고 넣은사람, 설명해도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단순히 도토리나 문화상품권으로 이해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도대체 왜 그걸 알아야하지...?"라는 마치 나와는 상관없다는 표정으로...
지금 한 코인 하실분,
알고 들어가세요! 170에 사서, 120으로 떨궈지는 모습 봐도,
덤덤하려면, 알아야 합니다.
이건 단순히, 성경책이나 불경을 읽고 이해하고 믿는것과는 다릅니다~
지식에서 오는 믿음 보다는, 제 생각엔 믿음은 매력에서 오는거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정말 달콤한 매력을 많이 갖고 있거든요.^^
땡글 자료실에 확실히 좋은 정보들이 널렸습니다.
자신있게 말하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 자료실입니다!
과거 글들 둘러보시고~ 구매하세요!
성경, 불경이야말로 논리적으로 파고들면
허점이 많고 맹목으로 믿어야하는 부분이
많은데 비유가 잘못된듯 싶습니다.
믿음이 지식에서 오는게 아니고 단순 매력에서
오는거라면 그건 이미 도박이지요..
"이게 끌려서 이패를 찍었다."
와 다른바가 있나요.
글이 다소 공격적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남에게 구매를 권하려면 설득력있는
지식으로 상대방을 이해시켜야 하는데
라이트코인님 글은 마치 예수믿으세요
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