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쇼트에서 마이클버리던가
주인공이 숏을 잡았죠 전 정확한타이밍에 천재적인 수단인줄 알았지만
현실에선 버리도 -30~40퍼센트 맞다가 몇백프로 수익으로 영화가 끝났는데
버리의 -30프로인 타이밍에 또는 버리가 손실볼때 들어간사람이 더 승리자 ㅋㅋ
대세를 판별하는 능력은 갖추었으나 영화처럼 그 타이밍은 전문가도 예측못함
하물며 지금 이게 바닥인지 아닌줄은 일반인인 미래의 저도 예측가능함
전 이번주 로또번호도 맞출수있음 ㅋㅋ
전 빅쇼트에 있었으면 버리가 존나 괴로워할때 탑승할거임
지금 혼조세장이 바닥인지는 저도모름
근데 지금 존나불안한건 사실임
롱,숏을 잡던 현금보유하라는 전문가들조차 다 불안한거임
그럼 버리처럼 지금 -50을 보더라도 지르던가
포모를 버티고 아무것도 하지않던가..
여러분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