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낸에 상장될때 시가 1달러에서 고가 100달러는 뻥가격
초단위로봐도 1초에 찍고내려왔었습니다.
중간이 없었죠..
그얘길하려는게 아니고
많은 분석글이 2~4달러가 적정가라고합니다.
10억개의 코인을 단순 나눈값인데
락된물량과 그로인한 이자도 있을것이고요..
거래소에 풀린 1억3000만개로 투자자들의 배를 채워주려면
20~40달러가되야 본전치고 물량털겠죠.. 지금 당장 털거면요
그냥 저도 코린이지만
투자자들에게 본전주려고 할까요? 몇배~몇십배를 이면계약했을지
아니면 사분오열된 코인들을 쿠팡처럼 한곳에 모아줄지 누가압니까 ㅋㅋ
거래소 MM이 얼마나 무서운데
거래소가 투자를했다..
흔드는것도 장난없겠다 싶습니다.
코인 역사상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바이낸스, OKEX 및 업비트에다가 선물까지 바로 상장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규모 있는 거래소는 시간 차이 약간 두고 모두 상장했죠.
여기서 큰손들의 앞으로 코인 대세 하락장 예상을 엿봤다고 할까요.
빨리 팔고 튀려는 느낌이 강하죠.
아무튼 느낌이 그렇습니다.
제 2의 ICP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