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고사양 노트북을 갖고 싶었던 핑계였던것 같아요
msi 3070 한대 구입하려구 내무부 장관께
나름 장광설을 풀어서...(향후 노트북 잔가....코인....매달 보고계획등...)
한 1년 정도 꾸준히 돌린것 같아요...
회사 숙소생활을 해서 전기세 걱정은 따로 안하고...
중간에 이직하느라 한두달 채굴 안한 기간도 있지만.....
어쨌던 만 1년 이더 채굴량 0.306개...
요즘은 전용 채굴기 가격도 떨어지고
글픽카드값도 내려가고 해서
사무실 컴터를 밤에 돌려볼까하고 여기저기 기웃대는중이긴 한데...
1년 0.31개....6way 중고 사서 돌린다면 1년 1.84개...
이게 잘하는 짓인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