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서브컴 FTP서버 구축 테스트를 한다고 공유기에서 특정 내부아이피에
포트포워딩을 해놓은적이 있습니다.
생각했던것과 달리 활용도가 적어서 서브컴만 치우고 포워딩 푸는걸 까먹고 몇달을 지냈죠
아침에 KS0이 오프라인떠서 접속해보니 엉뚱한 지갑주소로 셋팅되어 있었습니다.
네..털린거죠.
그제서야 포워딩 생각나서 공유기 관리들어가보니 공교롭게도 잊고 지냇던 포워딩 아이피를
KS0이 배정받았네요ㅡ,.ㅡ
어서옵쇼하고 문열어놧던 꼴이긴 한데 셋팅한지 몇시간도 안되서
비밀번호까지 그리 쉽게 뚫을준 몰랐네요..
아식 입문 하루도 안되서 중요한 경험 해봤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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