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다음 격변 진앙지는 인도?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근 비트코인 시세를 1200달러(약 127만원)에서 500달러대로 추락시킨 당사국은 중국이었다.
미국의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지지 발언이 큰 역할을 하긴 했지만 실제 거래를 주도하고 정책대응으로 가격 상승과 폭락이 벌어진 진앙지는 중국이었다. 그런데 다음은 인도의 차례가 될 듯하다.
비트코인, 다음 격변 진앙지는 인도?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근 비트코인 시세를 1200달러(약 127만원)에서 500달러대로 추락시킨 당사국은 중국이었다.
미국의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지지 발언이 큰 역할을 하긴 했지만 실제 거래를 주도하고 정책대응으로 가격 상승과 폭락이 벌어진 진앙지는 중국이었다. 그런데 다음은 인도의 차례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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