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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향후 다가올 위기와 대응전략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비트코인의 현재
구분 |
비 고 | |
시가총액 |
약 12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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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된 어드레스 |
약 1140만개 |
분산된 어드레스가 약 1140만개라면 두개씩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1140만명 이하가 비트코인을
지금 움직인다고 하고 규모는 약 12조원 아직 튜립을 터트리기에는 규모가 작습니다.
하지만 향후 규모나 활용 인원수가 커지게 되면 비트코인은 이제 많은 견제를 받게 될 것 같습니다.
1, 또 다른 가상화폐의 견제
가상화폐가 뜨니까 비슷한 종류의 가상화폐가 막 생겨나고 있습니다.
<표> 가상화폐의 종류
지금은 비트코인이 제일 규모가 크고 그렇지만 더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이 나온다면
2. 가상화폐를 가장한 금본위 화폐의 등장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21&DCD=A00802&newsid=02797846603010640
저 사람도 미국에 맞서다가 만신창이 되고 이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금 주는 가상화폐와 그냥 가상화폐와
어떻게 될까요
3. 각 나라 정부가 주도하는 가상화폐의 등장
미국이나 중국에서 가상화폐를 공식화하고 정부에서 만드는 가상화폐를 똑같은 시스템으로 하고
세금 내는 것부터 시작하여 나라와 거래하는 것에 결재 기능을 제공한다면 더 공신력이 있어서\
수요가 거기 몰릴 수 있습니다.
4. 글로벌 기업이 인정하는 가상화폐가 뜬다
비트코인이 뜬 이유 중의 하나도 중국에서 바이두가 결재 기능을 제공한 후로 점차 일반인까지 확대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특수한 사람들만 거래되고요
아직 미국이 남았습니다. 이베이나 아마존 그리고 더 큰 기업들의 인터뷰를 보면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를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만 하죠.. 아직 정부나 시장규모나 등등을 고려하여
향후에 선택하겠다는 겁니다. 지금 20여종이 넘는 가상화폐중에 3-4개 정도 인정하는 가상화폐가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띵크
지금은 인정하건 안 하건 비트코인이 갈길을 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살아 갈려면 최대의 거래량과 이용자들의 수가 중요합니다.
누구나 쇼핑몰을 만들수 있지만 옥션이 될 수 없습니다.
기업에게 인정 받거나 나라에서 인정 받는 가상화폐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도태됩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비트코인보다 다른 가상화폐나 정치 경제적으로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며
비트코인에 몰빵하고 맹신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아직 시총 12조원이고 활용하는 사람도 1140만명 이하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만약 튜립이 터질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시총이 50조원 이상 활용하는 사람도 5000만명 이상 되면 슬슬 견제 시작이 조성 될 것이니
이점 염두해 두세요 오늘 글빨 안 서네요. 소형 노트북으로 하다 보니 쩝 화면도 잘 안 보이고 .....
땡클 거래소 화이팅
비트코인박사
그래서 일단 시장부터 키우자~
투기든 뭐든~ 에 동의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