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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4-05-21 00:27:44

비트코인...정말 500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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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님들의 분석력과 예측력은 세계 최강인듯 하네요...


어제 저녁(미국시간) $470 예측하시고, 뚫으면, $500 갈것 같다고 하셨는데....


지금 $479 를 돌파!!!


정말 $500 갈것 같은 분위기네요.....헐헐~~~


투 더 문.....한번 봅시다!!

5
댓글 69
  • 내일이면 얌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ㅎㅎ
  • ?
    @요나
    오랫만에 기분좋게......한 잔.....할 수 있을것같은 기분이.......달려라 달려~~~
  • 분석력과 예측력은 없습니다. 단지 주변 상황이 좋아지고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것에 대한 반영입니다. 특히 주식과 같이 분석을 하고 예측을 하는 것은 언제나 잘 맞지 않습니다. 화폐에 대한 그런 분석은 뜬 구름 잡는 것 일뿐입니다. 차라리 무당항테 가서 점을 보는게 더 잘맞을겁니다.
  • ?
    @공룡
    쓰레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쓰신 글의 의도를 알겠으니 좋아요를 누르겠습니다. ㅎ
  • ?
    @공룡
    생각이 다르다고 그렇게 극단적으로 말씀하실것까진.. 관점의 차이입니다
  • @그로기
    생각이나 관점의 차이가 아니라 사실이 그런겁니다. 주식과 화폐를 같은 방법론과 분석으로 예측을 하다니요. 그건 마치 개를 연구하면서 도마뱀을 같은 방법으로 개처럼 될것이라고 가정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쓰레기라고 말하는 겁니다. 사람은 틀린것보다 우연히 한번 맞은것만 기억하며 계속 그렇게 될꺼라는 특히 가격이 오르는 것만 기억합니다. 투기나 도박과 비슷한 심리적 기대감이지요. 비트코인의 가격의 상승요인은 주요 교환가치로써의 가능성과 교환가치로써 비트코인 생태계기 확장될때만 그 가격은 오릅니다. 그래서 다른 금융상품과 비교하는것은 정말 헛된 일인거지요. 결론적으로 화폐며 돈은 그냥 그 자체로만 바라봐야 한다는겁니다.
  • ?
    @공룡
    비트코인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 오르기 시작.
    470 에서 1차 고비다 -> 470 전후로 오르락 내리락.
    470 넘기면 500 간다 -> 500 왔음.

    코인 차트를 보고 찍었건 아니건, 분석 -> 했음
    470 이후 500 간다 -> 찍었건 말건, 예측 했고 맞았음.

    뭐가 문제죠? 공룡님?
  • @devilx03
    저도 예언하죠 500선에서왔다갔다 700까지 상승후 다시 600까지 내려오고 600에서 주춤하기를 몇주 그다음 다시상승 큰 악재가 없는한 이리 될겁니다. 이런건 분석없이도 누구나 할수 있는거죠 오를거에 대한 바람을 하는 사람들은요 하지만 언제나 그게 맞지 않는다는건 누구나 압니다. 도박을하면 결국 다 잃을것을 아는것처럼요. 돈에 대해 정확한 예측은 없습니다. 주식도 예측하는 사람들보면 확신하며 얘기하지만 틀리면 말구 입니다. 절대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 돈버는 사람은 그 판을 벌려준 사람들에게만 돈을 벌어줍니다.거래소나 도박판이나 마찬가지지요
  • ?
    @공룡
    개를 연구 하면서 도마뱀을 개처럼 다뤘는데, 개처럼 해서 성공했다면요??
  • ?
    @공룡
    다들 기분좋자고 올린 글을 이렇게 폄하하시고... 공룡님 글은 기분좋아지는 글들이 별로 없네요~ 아름다운 것 많이 보셔야지 자꾸 그러심 스트레스 쌓이세요~
  • @공룡
    음...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조금 심한표현("쓰레기")을 쓰신 것 같아서 한마디 거들겠습니다. 혹시 외환거래시장에 투자하시는 분 아는 사람 있으십니까? 외환거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툴이 챠트입니다. 환율을 결정하는 요인들이 워낙 많고 다양해서 펀더멘털한 정보만 가지고는 가격예측이 힘들고 특히 데이트레이딩을 위해서는 차트활용이 필수적입니다. 차트없이 외환거래라는 건 총없이 전투에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주식, 외환, 암호화 코인 제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시장구조와 생태계를 가지고 있지만, 사자, 팔자가 있고 거래량과 가격이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는 공통된 특징은 가격 챠트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법과 툴들을 호환성있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듭니다. 결국 이 차트에 바닥에 흐르는 건 시장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의 "사회심리"입니다. 챠트가 바로 이 집단적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어떤 대상이든 그 공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대상 시장의 특성에 따라 챠트가 보여주는 "패턴"은 틀릴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이라하더라도 10 빌리언 이상가는 블루칩의 챠트와 페니스탁의 챠트는 공통성도 가지고 있지만 패턴은 다른 양상을 보여줍니다. 그런 차이점들을 잘 염두고 두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지요.
    빗코의 가격상승요인중에 교환가치로서의 비트코인 생태계가 확장되면 당연히 빗코가격 오르겠지요. 누구나 쉽게 동의할 수 있는 거지요. 하지만 얼마만큼 올라야 되나? 1억명이 빗코 지갑가지고 직접 일상 거래에 사용하다면 그 가격이 얼마가 되어야 할까요? 그렇게 단순한 답이 안나옵니다.
    또한 빗코와 같은 잠재적인 "미래가치"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가격변화가 그리 단순하게 결정되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현재 사실이 아닌 미래의 성장 가능성, 이건 매우 주관적이고 기대가 깔린 판단에 의존하는 거죠. 가격이 장기적으로는 빗코시장의 확장에 연동되겠지만 그 발전과정에서의 가격의 변동과 그 폭은 이러한 기대에 기반한 사회심리를 둘러싼 크고 작은 플레이어들간의 게임의 결과입니다.
  • @공룡
    공룡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하지만, 쓰레기 라는 표현은 좀 표현이 과하시지 않으신건지 하는 느낌이네요. ^^
    주식이 됐든 코인이 됐건 트레이딩은 트레이딩 아닐까요.트레이더들 각자의 욕심과 공포가 반영된 결과가 가격으로 나타나는건 똑같은거 같습니다.
  • ?
    @공룡
    공룡님 항상 보면 베베꼬이신분 같음.. 너무 피곤하게 사시는것같아요~ ㅎㅎ 다들 기분좋자고 하는글에 맨날 혼자 딴지거시고 알트코인 트레이더들을 죄다 도박꾼으로 보시질 않나 기분상하는 댓글들 많이봐서 남깁니다 그리고 공룡님 생각이 전부 맞는게 아닙니다 남의 생각도 존중해주실 필요가 잇어요 트레이딩으로 집문서라도 날리셧나요?? 아니면 다른 회원님들 반응을 즐기시는건가??ㅎㅎ
  • @그로기
    전 트레이딩안합니다. 그리고 코인도 테스트로 가지고 있는거 이외는 가지고 있는게 없습니다.단지 사실과 이성적 판단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기위해 그런겁니다.누구를 비판함이 아니고 차분히 장기적으로 돈과 화폐로 비트코인을 바라보기를 바랄뿐입니다.
  • ?
    @공룡
    어차피 트레이더, 분석가들도 자기가 한 매수 매도에 책임을지고 이익을보고 손해를 보는겁니다. 공룡님이 쓰레기라고 표현할만한게 아니란겁니다. 자기가 트레이딩 안한다고해서 트레이딩이 잘못된겁니까? 저도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화폐로서 더 나아가 기축통화로까지 쓰일수 잇다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당장은 투기판인게 사실입니다. 투자하시는분들 투자금 대주신거 아니면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지 말아주셧으면합니다 그리고 한번 데이셔서 그동안 작성하신글 다 지우셧다던데~ 왜자꾸 그러시는지 모르겟네요ㅎㅎ
  • @그로기
    쓰레기란 표현이 거슬렸다면 바꾸지요. 님이 인정하신 것마냥 투기판에 무슨 예측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작성한글 다 지운걸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어디서 들은 것처럼 얘기를 하시네요. 직접 본인이 다 보시고는 한발빼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다시 글을 쓰는건 땡글의 몇몇 분들이 계속 글을 써 주셨으면 하고 요청이 와서 다시 쓰기 시작한겁니다.
  • ?
    @공룡
    혼자만의 '우물' 안에서 세상을 살아가시는 분 같군요.
    흔히들 도박이니 투기는 나쁘니, 절대 하지말라고들 하죠. 공룡님처럼....그럼 하나 묻겠습니다.
    도박이든 투기든 할 때마다 돈을 번다면..절대 잃지 않는다면, 그래도 도박, 투가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예찬론자가 될 것입니다.

    로또 확률이 몇 백만분의 일이니, 몇 억분의 일이니 떠들어도, 로또 한장 사서 1등 당첨된 사람에겐 100% 확률 입니다. 조금 더 낙관론으로 보는 사람에겐 당첨 된다. 아니다. 50% 의 확률이죠.
    확률이란 그런겁니다.

    투기판에 무슨 예측있겠냐...고 하시는데, 그걸 예측하고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면요?

    그리고 돈이 평생써도 다 못 쓸만큼의 돈이 있는 사람이 취미 생활로 그냥 트레이딩 자체를 즐기면서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오르면 오르는데로...내리면 내리는데로....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사람들에게 난 이성적인 사람이고, 투기는 예측불가한 다 쓰레기야...라고 외치면, 그 사람은 뭐라 생각할까요?

    "100 명이 있으면, 100가지 생각이 있다"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코인 거래가 투기니 쓰레기니 하는 이 시점에도 누군가는 엄청난 돈을 버는 사람도, 거래를 즐기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하루빨리 우물에서 나오시길...
  • @devilx03
    누가 우물안에 계신건지 모르겠네요. 도박,투기 승률 0%입니다. 로또요 확률상 800만분의1입니다. 확률상 800만번사면 한번 맞는다고 하겠지만 그건 거의 0%의 확률입니다. 몇몇 소수의 사람과 경우를 가지고 일반화하는건 대단히 위험합니다. 이걸 우리 고1 딸네미가 저보고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네요. 일단 투기판에서 돈벌수 있다는 것과 도박에서도 혹은 로또에서도 돈을 벌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이미 님의 돈과 재산은 남의 것이 되는건 순간적입니다. 그리고 100명이 있으면 100가지 생각이 있을수는 있어도 항상 모든것이 진실과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전 다원주의자로서 다른 분의 의견이나 견해를 무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진실과 사실에 근거하여 논리적이지 않을 경우엔 직설적으로 얘기합니다. 잘못된건 잘못된거니까요.
  • ?
    @공룡
    투기판에 왜 예측이없습니까? 이게 운에의해서만 돈따고 잃는 도박입니까? 분석은 쓰레기라며 해보지도 않고 그렇게 단정지어놓고 다원주의자라니 참 웃길따름입니다. 그냥 님은 남들 돈버는게 배아프고 꼴베기싫은겁니다. 자기가 하면 잃은기억밖에없으니
  • @그로기
    전 남이 돈을 버는거에 배아파하지도 않을뿐더러 돈 버는것에 그리 관심이 없습니다. 일에만 관심이 있을뿐 이지요. 그리고 투기란 것도 해본적도 없고 하다못해 주식투자도 해본적도 없습니다. 달리 까먹을 만큼 돈이 있지도 않고요. 단지 일을 하면서 수백억을 써본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남이 얼마를 벌든 그건 그들의 몪이니까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자본주의는 소수가 돈을 많이 벌고 다수가 못버는게 현실이고 그게 사실입니다.
  • ?
    @공룡
    해보지도않고 도박이니 승룰 0프로이니 하신겁니까? 그게 일반화의 오류아니면 뭡니까? 그냥 님이 뒤에서 툭툭 내뱉으시는 말한마디에 알트코인 투자자들은 기분 나쁠수 잇습니다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던가요 언어순화를 해서 표현을하시던가. 공룡님 여기 오래계셔서 남들이별말안하시는듯 한데 저는 못참겟습니다 자꾸이러시면 진흙탕싸움만되는겁니다
  • @그로기
    도박을 해봐야 승률이 0%인줄 압니까? 안해봐도 그건 이미 정해진 겁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 투기판이나 도박판을 만들어준 사람들에게만 돈을 벌어주는 거지요. 그걸 해봐야 압니까?
  • ?
    @공룡
    도박이 왜 승률 0프로입니까? 0.1프로라도 확률은 확률입니다. 그것부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지요 누구말마따나 고집부리는 늙은이처럼 보이는.
  • ?
    @공룡
    공룡님께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2008년 미국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예측했던 사람들이 소유하고있던 부동산을 팔고 금은과 같은 현물안전시장으로 미리 옮겨간것은 투기(도박)인가요 투자인가요?

    2. 삼성이 15만원일때 기업의 가능성과 가치를 보고 주식을 산것은 투기인가요 투자인가요?

    3. 금전적인 보상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지지하는 회사의 주식을 사는것은 투기인가요 투자인가요? (소녀시대를 좋아해 SM에 투자해 돈을 버신 분 이야기가 생각나서..ㅎㅎ)

    4. 워렌버핏은 투기자인가요 투자자인가요?

    5. 비트코인이 잘 알려지지않았을 때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에 매료되어 비트코인을 매수해 현재 1%이상 보유자인 Li Xiaolai 는 투기자인가요 투자자인가요?

    6. X11, 익명성, 마스터노드 기술과 같은 대체코인시장에선 혁명적이었던 다크코인 기술의 가치를 사람들이 알지못하던 시기에 투자하여 현재 20배 이상 가치를 가지신 분들은 투기자인가요 투자자인가요?
  • ?
    @코인베스트
    코인베스트님 아이피가 바뀌셨나봅니다. 아님 한국에 입국하셔서 접속하신건가요? 국기가 바뀌었네요~
  • ?
    @아트몽골
    한국 잠시 들어와있습니다 ㅎㅎ
  • ?
    @코인베스트
    시간내셔서 모임한번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아트몽골
    이번주 토요일 seoul tech society 에서 주관한 밋업오시나요? 거기서 대체코인에 대해 강연을 하게되었는데 오세요~
  • ?
    @코인베스트
    예약 없이 가도 들여보내줄려나요?
    그러면 가고 싶은데,.. 코인베스트님도 한번 뵙고 ..
  • @코인베스트
    저는 청중 속에 있을겁니다.

    좋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
  • @코인베스트
    저한테 국어 시험이나 테스트를 하시고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네이버 국어사전에 정의된대로 적어드리지요. "투기 :1.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 또는 그 일 2.시세 변동을 예상하여 차익을 얻기 위하여 하는 매매 거래 투자: 1.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이나 정성을 쏟음 2.이익을 얻기 위하여 주권, 채권 따위를 구입하는 데 자금을 돌리는 일 3.기업의 공장 기계, 원료ㆍ제품의 재고 따위의 자본재가 해마다 증가하는 부분"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정의를 바탕으로 님께서 알아서 판단을 하십시요. 그리고 몇몇 사람과 사례를 가지고 전체를 보려하지 마십시요. 앞에도 얘기했듯이 일반화 오류에 빠져서 고집만 부리는 못된 늙은이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 ?
    @공룡
    ㅋㅋㅋ누가 못된 늙은이처럼 보인다는건지... 자기를 제외한 모든 투자자들을 도박꾼으로 보시는게 더 그쪽에 가까울듯 싶습니다만... 워랜버핏마저 도박꾼으로 만들어버리는데 더 무슨말이 필요하겟습니까 그냥 그렇게 살아가세요 쭈욱~
  • @그로기
    워랜버핏을 제가 도박꾼이라고 했나요? 어디에 그런 문장을 썻지요?
  • ?
    @공룡
    워렌버핏은 저평가된 가치를 찾아내서 투자를해 돈을법니다. 물론 분석을 통해서요. 근데 님은 예전부터 저런 행위가 투기, 도박이라고 말해왓습니다. 그럼 그게 도박꾼이라고 하는거지 아닙니까? 빠져나갈려면 제대로 빠져나가세요
  • @그로기
    워렌버핏에 대한 평가는 뒤로하고 제가 워렌버핏에 대해 정확히 아는바가 없어 뭐라 얘기를 못하겠지만 워렌버핏을 특정해서 도박꾼으로 얘기한적은 없습니다. 그냥 님께서 본인의 행동과 행위가 워렌버핏과 같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 ?
    @공룡
    저평가된 가치를 분석해 찾아낸다는 공통점이 잇을뿐이지요 워렌버핏도 님의 논리에 의하면 도박꾼입니다.그렇게 생각하시면 더 할말없습니다 그냥 어이가없을뿐이지요
  • @그로기
    그렇다면 님께서 잡코인계의 워렌버핏이 되고싶은신건가요? 아니면 잡코인계의 워렌버핏이라 생각하시나 본데요. 나중에라도 워렌버핏이 그렇다면 비트코인에라도 투자하거나 화폐로라도 인정한다면 님말을 인정하지요.
  • ?
    @공룡
    이건 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지? 제가 언제 잡코인계의 워렌버핏이라고 햇나요? 그리고 님이 화폐는 화폐 그자체로 봐야해서 투자하면 안된다면서 무슨 워렌버핏이 투자하면 인정합니까? 참 논리적이십니다
  • ?
    @공룡
    본인이나 일반화의 오류에서 빠져 나오시지요. 일반적으로는 돈을 잃지만 뛰어난 분석력으로 지속적으로 일정수입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김밥천당
    일반화의 오류 란 부분을 전체로 착각하여 범하는 생각의 오류입니다. 돈을 잃는다는게 일반적인 것이구요. 일부가 돈을 버는게 특수한 부분인 경우입니다. 정확한 의미로 얘기를 하심이 좋겠네요.
  • ?
    @공룡
    공룡님께서 나이가 조금 있으신것 같은데, 아무래도 한글 배우신걸 다 까먹으신 모양입니다.
    일반화의 오류는 부분을 보고 전체를 같겠거니 생각하는 오류 입니다. 이때 중요한건 해당 일부가 다수든지(일반적) 소수든지(특수적) 상관 없습니다.
    님이 일부(다수일수도 소수일수도 있음) 분석력이 없거나 잃는 사람을 전체로 생각하고 분석력이있거나 수익을 내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것입니다.
  • @김밥천당
    얘기할 가치가 없네요.
  • ?
    @공룡
    맞는말인데 뭐가 얘기할가치가 없으시다는건지 먼저 긁어놓고 불리해지면 이런식으로 대응하시나요 왜요 또 댓글들 점한개로 수정하셔야죠~
  • @그로기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 없어 가치가 없다는겁니다. 벽보면서 뭐가 김밥천당님의 논리가 잘못되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 ?
    @공룡
    님이나 벽보면서 생각하세요 자기는 무슨 다아는척 어투로 말하지마시고. 비겁하게 남들 화나게해놓고 도망가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 ?
    @공룡
    [[분석력과 예측력은 없습니다. 단지 주번 상황이 좋아지고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것에 대한 반영입니다. 특히 주식과 같이 분석을 하고 예측을 하는 것은 언제나 잘 맞지 않습니다. 화폐에 대한 그런 분석은 뜬 구름 잡는 것 일뿐입니다. 차라리 무당항테 가서 점을 보는게 더 잘맞을겁니다.]]
    이게 님의 첫 댓글입니다. 오히려 본인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것 같지 않나요?
  • ?
    @공룡
    답글감사합니다. 코인베스트가 하는 일을 도박이라고하신것이 기억이나 물어본것이었습니다. 국어시험을 한것은 아니었습니다.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코인베스트
    아닙니다. 글을 쓰다보면 서로가 기분이 상할수도 있고 그럴수 있지요. 제가 한 얘기중에 기분 상하게 한 부분이 있다면 저도 죄송합니다.^^
  • ?
    @공룡
    세상을....조금 더 넓게 봐주셨으면 좋겠군요.

    "도박,투기 승률 0%입니다" // 전문 도박사가 들으면, 웃을 이야기겠군요.
    만약, 도박, 투기해서 승률 0% 인 사람이 있다해도 그건, 그 사람이 참 드릅게 못해서 입니다.

    그리고 마치 세상을 다 아시는 것 처럼 말씀하십니다만, 그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인간이 대단하다, 내가 천재다....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불과 400 년 전만해도, 우주의 중심이 '지구' 라고 전 세계인들은 믿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그때를 보며 과학사에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라 치부하지만,
    그러나 또 한 400 년 뒤의 우리 후세들은 지금의 '지동설' 을 보며, "야...400 년전에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걸 믿었었데..."
    라며, 지금의 우리처럼 우리들을 보며, 비웃을지도 모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의견이 맞다고해서,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또 '틀린것' 은 아니다. 라는 이야깁니다.
    서로 다를 뿐이죠. 그리고, 또 지금 현재 내 의견이 논리적으로 지금 현재 인류의 과학기술로 맞다고 해서, 그게 영원하지도 않다는 것이죠.
    지금은 안될 수 도 있겠지만, 그게 내일도 안되리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공룡님께서 쓰신글 내용만 보고 이야기 하자면, 어떤 느낌이냐면...
    새로운 도전은 무섭고 두렵기만 하고, 머리속으로만 생각했을 때, 뭐든 안될것같고, 내 머리가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도 다 안될것이고, 이 비겁함과 나약함을 숨기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스스로를 위하고, 스스로에 체면을 걸고, 아닌걸 알았을 때도 인정하기 싫고....
    그저 나약하고, 고집쎈 늙은이......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순수 제 느낌 입니다.)

    도박, 투기는 돈을 잃을 뿐이다....라고 생각하시자만, 돈을 따는 사람도 존재하며,
    로또 1등 확률이 수 백만 분의 1 일 뿐이다. 라고 하지만, 매주 1 명 이상의 당첨자는 존재하며,
    투기와 같은 코인 거래에 무슨 분석과 예측이 필요하냐 라고 하지만, 누군가는 분석과 예측을 통해 거래 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나' 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 는 그 안된다는걸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우물속에서 나와 넓은 세상을 한번 바라보시길.....;;
  • ?
    @devilx03
    자기는 분석할 능력도 없고 하면 다 잃을것같으니 겁먹고 저러시는건가 도대체 자꾸 저러는 의도를 모르겟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고집센 늙은이랑 말싸움하는 기분입니다분석이 쓰레기라면 분석하고잇는 저는 쓰레기짓하는 인간이라는건지~ 댓글 수정하면 다인가? 뱉은말에 책임도 못질거면서 막던지고는..
  • @devilx03
    넓게봐도 극히 일부의 사람이 좋은 결과를 가질수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건 그것을 팔아 이익을 보는 집단이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선 그렇게 0.001%도 안되는 것에 자기 재산을 맡기는 행위는 정말 황당한 일일뿐입니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팔아 이익을 보는 사람들에게 너무 현혹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 희망의 당사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공부를 하거나 다른 생산적 일을 하는 것이 더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 ?
    @공룡
    도대체 왜 0.001%도 안된다고 혼자 단정지으시는건지? 땡글에서 0.0001% 이하인 분들만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고있나요? 님이 세운 기준으로만 세상을 보지마세요 꽉막힌분이네 진짜 아니면 욕먹는게 취미시거나. 그런생각 갖고잇으면 혼자 생각하던가 따로글을 쓰세요 괜히 사람들 빗코올라서 좋아하는글에 써서 어그로 끌다가 다구리맞지마시고. 그게 취미라면 할말은 없네요
  • @그로기
    devilx03님이 쓰신글에 도박과 투기 그리고 로또에 대해 얘기한겁니다. 위의 글을 읽고 얘기를 하시지요. 제가 하는 얘기가 그로기님에게 얘기하는거로 착각을 하시는거 같은데 흥분하지 마세요.^^
  • ?
    @공룡
    님이 능력부족으로 못하는걸가지고 남들 투자로 돈버는게 배아프면 괜히 배알꼴려서 어그로끌고다니지 마시고 직접 한번이라도 해보고 말씀하세요 해보지도않은분이 경험도없이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비겁하게ㅋㅋㅋ 웃기지도않습니다 자기한테 불리한질문은 죄다 쏙빼놓고 대답하고 괜히 꼬투리나잡고 그렇게 삐딱하게 사시면 건강에 안좋아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이 논쟁의 원인은 님이 한 말 때문입니다.
  • @그로기
    글쎄요. 전 도박이나 투기는 안합니다. 현재 비트코인 관련 사업 프로젝트와 생태계 확대를 위한 회사에 전력을 다하고 있을뿐입니다. 전 비트코인의 가치는 교환가치로서 생태계 확대가 이루어 져야 올라가고 다른 잡코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삐딱하게 사는게 아니라 삐딱한걸 삐딱하게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신이 극히 일부인 소수에 들수 있다고 착각하시는 건 어쩔수 없지만 지금 비트코인이나 잡코인에서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는 올바로 알았으면 하네요. 비트코인과 잡코인은 그냥 돈일뿐입니다. 돈가지고 갬블장 칩처럼 사용하며 즐기는건 개인의 취향이지만 그게 일반적인 비트코인의 전체 생태계를 차지한다면 그건 없어져야 할 도박판일뿐이지요.
  • ?
    @공룡
    글쎄요
  • @공룡
    투자하는 대상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했다가도 손절하고 빠져나오면
    주변에서는 "저 사람 저럴줄 알았어... 투기꾼이네..."라는 소리 들을수 밖에 없구요.
    단순히 시세변동을 살짝 예측해서 미래가치고 머고 모르겠고 한번 질렀는데,
    잘 맞아떨어져서 크게 수익을 내면 "당신의 투자감각은 대단한데요..."라는 소리 듣기도 합니다.
    투기와 투자의 경계는 매우 모호하고 그차이는 그야말로 종이한장 차이가 아닐런지요.

    현 분란의 단초는 공룡님글이 전체가 잘못됐다기 보다는 단지 단어 하나 "쓰레기" 이 표현이, 해당 원글 작성자 및 그에 호응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본인들을 "쓰레기"로 표현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했기 때문이었지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 "쓰레기"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공룡님께서도 정정의 의사를 밝히셨으니 다른 회원분들도 서로 서로 이해하시고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후끈 달아오르네요..
  • ?
    500 ㅡ.ㅡ..
  • ?
    현시간 500찍었네요~~
  • 저는 항상 15분 봉만 보고 있는데...
    참 차트가 아름다워지고 있네요. -_-;;
  • ?
    오랜만에 아름다운 밤이네요
  • ?
    갓네요 ㅋㅋ
  • 550 을 넘느냐 못 넘느냐 싸움인데 어떻게 될런지!
  • 며느리도 모름
  • ?
    와우!!
    그나저나 제 글에 최고의 댓글이 달렸네요...ㅎㅎㅎ
  • @devilx03
    네, 긍정적으로 보면 이런 논쟁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나름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깐요.. ^^
  • ?
    ㅋㅋㅋ 여기도 엄청나네요. ^^
    땡글파워가 물씬 느껴집니다. ㅋㅋ
  • ?
    @논공청년
    참고로 주식차트 분석법이 확률로 이야기하면다구리 당할것 같고. ㅋ
    제가보기에는 원초적인 글을 작성하신분이 적어도 반이상은 확률로봐서 맞는것 같은데요?
    투자는 자신이 하는것이지 누군가의 분석은 그저 참고로 하세요.
    그럼 좋은 정보가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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