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오비 리서치, FTX·알라메다가 직접 투자에 참여한 프로젝트가 'FTX 사태'의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
- 후오비 리서치는 보고서를 발간해 FTX 사태의 주요 피해자로 솔라나(SOL), 팬텀(FTM), 세럼(SRM)을 꼽았으며, FTX와 대차거래를 진행하거나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중앙 기관들도 사건의 여파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
- 또한, 후오비 리서치는 알라메다의 보유 토큰 매도 가능성을 경고
- 현재 알라메다 지갑에는 비트다오(BIT), 스시스왑(SUSHI), FTX토큰(FTT), SRM, 리도다오(LDO), 폴리곤(MATIC), 렌더네트워크(RNDR) 등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