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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보스코인 재단과 개발사(블록체인OS)는 갈등으로 인해 최근 계약해지된 상태
개발사(블록체인OS) 측은 보스코인 재단의 자금을 뺐어가고자 재단 측에 여러가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음
아래는 개발사(블록체인OS)가 주장하는 의혹들에 대한 재단 측의 해명 및 답변
1. 보스 시작단계에서 덜 보편적이고 개발자를 구하기 힘든 D랭을 쓰자고 한 CTO가 누구였는가?
»» 최예준대표가 당시 CTO였음
-> 문제의 D언어를 채택한 것에 대한 해명, 최예준 = 보스코인 개발사인 블록체인OS의 대표
2. 최근 자금이동 내역에 대한 설명
4/13 06:02:07 107.99BTC (4/15 10:36:54 거래소에서 사용)
4/13 06:18:57 56.99BTC (4/15 14:23:06 거래소에서 사용)
4/13 10:02:55 9.99BTC (4/15 03:19:52 다른 거래소에서 사용)
»» 2019년 3월 15일 재단이사회에서는 재단과 계약을 통해 반복해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지급을 의결하였다.
4/13 06:02:07 107.99BTC 는 (주)익스트리머 4/4분기 예산으로 서비스계약서에 명시된 금액을 지급한 내역이고,
4/13 06:18:57 56.99BTC는 BPF코리아 4/4분기 예산으로 서비스계약서에 명시된 금액을 지급한 내역이고,
4/13 10:02:55 9.99BTC은 법률자문회사, 회계법인 등에서 요청한 비용에대한 지급내용이다.
-> 재단 자금 이동 내역과 관련된 퍼드에 대한 해명
3. 거번테크 올림픽 티켓 구매. 거번테크 하이퍼랫저 기반 델리크라시2 개발완료(2018 5월) 보스와 호환안됨. 551BTC + 1500BCH 소요(1500BCH에 대해서는 이사회 회의록 없음).
재단은 아직도 박창기가 얼마나 환전했는지 모르고 있다. 재단은 정보 요청도 하지 않고 있다. 5백만~2천만 USD 정도이다. 김인환과 써지는 이에 대해 이슈제기를 안하고 있다. 감추려하고 있다. 박창기에 대한 소송을 멈추게끔 최예준이 2017 연례보고에 싸인하도록 압박했다. 그렇지 않으면 예산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증거가 여기 있다. (거번테크를 통해 BOS가 펀딩했던 파트너가 현재 컬러 플랫폼의 파트너들임. 써지,김인환,박창기 고소장)
»» 재단은 거번테크 관련사항을 은폐하고자 한 적이 없다. 현재 형사소송 및 검찰조사가 진행중이다.
합당하게 비용이 쓰인 것인지 판결 나기 전까지 거번테크 인보이스 정산을 보류하고 있다. 법적 결론이 나는 대로 그에 입각해 합당한 지출에 대해서만 거번테크와 정산을 할 예정이다.
거번테크 은폐 시도는 단 한번도 없었다.
2017 연례보고서는 1월 10일에 스위스에서 있었던 재단 이사들과 변호사, 감사와의 미팅에서 최예준 이사가 감사인의 의견을 듣고 본인 의사에 따라 직접 서명한 것임(녹취자료 보유)
ESA에 연례보고가 정상적으로 제출되지 않으면 재단이 상당한 불이익에 처하게 될 수 있다는 자문에 따라 이사 3인이 각자 독립적인 판단하에 서명을 진행하였다.
-> 재단에서 재단 이사 중 한명인 박창기가 횡령한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 했지만 이미 형사소송 및 검찰조사 진행 중이며, 녹취자료 까지 있는데 압박 받아서 서명했다고 구라치는 뻔뻔함 무엇?
4. 골드링크 30% 수익쉐어 요구, 30% 지분 소유, 3천억 풋옵션 요구 (김성헌(골드링크 대표) 텔레그램 캡쳐를 증거로 제시)
»» 김인환이사장은 BOS생태계확장을 위해 골드링크가 ICO후 BOS플랫폼을 이용하는 조건으로 5억원의 프리ICO 자금지원을 대신하여 그에 상응하는 도움을 준 것이다.
2017년 7월23일 김인환이사장이 골드링크 김성헌대표에게 3,000만원으로 송금한것에 대한 대가로 지분 30%받은 것이다.
골드링크서비스재팬합동회사는 자본금 1,000만원짜리의 회사로 영업활동을 하거나 특허 등을 보유한 회사가 아닌 페이퍼컴퍼니에 불과할 뿐이고, 지분 30%는 300만원에 해당할 뿐이다.
현금화는 전혀 불가한 형식적인 지분에 불과한 것이다. 이 또한 2018년 12월에 조건없이 지분을 양도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상태이다.
수익 쉐어나 3천억 풋옵션 관련 사항은 서비스의 퀄리티, 시장상황을 무시한 허무맹랑한 주장일 뿐이다. (2018년 말 기준 3천여명 가입자에 불과, ICO모금액 0원)
-> 이사장이 골드링크라는 곳을 통해 뒷돈을 챙기려 했다는 소리인데 증거는 현재 개발사 편에 서있는 골드링크 대표와의 채.팅내역 뿐이며, 답변 처럼 현실적으로 말 안되는 헛소리라고 보면 됨
5. 김이사장이 빗썸을 반대했다. 프로젝트를 스캠이라 불렀다. 앞으로 더 나을거란 보장이 있는가?
»» 김이사장이 빗썸을 반대했거나, 스캠이라 칭한 적은 없다. 아는 바 없는 내용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 개발사에서 2018년 예산 120억 쓰고나서 메인넷 그지같이 만들어 놔서 투표시스템 부터 오류나고 웃음거리 됐는데 빗썸 같은 소리하고 자빠진거 부터가 그냥 웃김ㅋㅋㅋㅋ
6. 김이사장이 BCOS CEO 시절 아리스트 설립 후 1개월만에 폐쇄 결정을 했다. 큰 손해를 봤다.
»» 사실과 다름. 대표사임 후 연구소 지원 거부한 사실 없음. 연구소 폐쇄 지시한 사실 없음
2017 11월 아리스트 설립 논의 시작
2018 2월 김이사장 BCOS CEO 사임
2018 5월 부터 재단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예준에게 연구소 연구 목표 제출 요구
2018 6월 연구소 개소
2018 9월 4-5개월간 지속 요구 후에 연구소 연구목표 제출 받음. (A4 1.5page의 매우 낮은 수준의 문서)
설립 추진한 것도 최예준대표이고, 폐쇄한 것도 최예준대표임, 15억 손해를 봤음. 재단은 당연히 받아야 할 연구 목표도 정상적으로 제출받지 못했음
-> 너무 구체적이라 굳이 부연설명 필요없을듯 이쯤되면 허언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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