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마이닝은 말 그대로 혼자 할 수 있는 마이닝 방법이에요 솔로 마이닝의 방법은,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탄생의 여명기에 개인 마이너 등이 컴퓨터 기계를 구입해서 개인이 마이닝을 시작한 것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솔로 마이닝은 운 좋게 가상통화를 채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낚시질 비유가 적절하네요. 실내 낙시풀이 하나 있다 칩시다. 거기 물고기가 여러 마리 들어 있는데, 솔로 마이닝은 거기 낚시대(마이너)를 혼자서 한개든, 여러개든 늘어뜨려요. 전부 솔로로 하는 주인 한명 꺼죠. 낚시대 많으면 잡힐 확율은 올라가긴 하고, 혼자서 잡은 물고기는 다 자기꺼.. 이게 솔로 마이닝...
풀 마이닝은 솔로하고 같은 크기의 낚시풀이 있는데, 거기 다른 사람도 들어 와요. 낚시대 하나에 잡히는 확율은 마이너 성능이 다르듯 다 다른데, 어쨌든 거기 참여한 누군가가 한마리 낚으면 거기 풀에 참여한 사람들이 낚시대의 성능 비율로 나눠서 잡은 고기를 나눠요. 당연 많은 사람이 많은 낚시대를 늘어뜨리면 한마리 잡을 확율이 높아지긴 하는데, 그만큼 많이 나눠 받으니 조각이 작아지죠... 하지만 꾸준히 낚일 가능성은 솔로보다는 높습니다. 그러니 풀낚시를 하면 꾸준히 조금씩 고기조각을 받는거죠...
잡은 고기가 리워드고, 낚시대 하나가 마이너....솔로마이닝은 혼자서 풀만들어 자기 마이너만 투입하고, 풀마이닝은 만들어진 풀에 참여하는 방식..
다른 내용은 위의 댓글에서 설명이 되었는데요. 대부분 코인 채굴은 풀에서 합니다. 일정수준 모으면 지갑으로 전송해주고요. 그리고 먹튀를 해도 코인 모으는 기간이 짧아서(짧으면 1시간 길어도 하루정도) 손해 발생이 적습니다. 그런데 알레오는 아직 테스트넷입니다. 아직 지갑(거래소 또는 개인지갑등)으로 전송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채굴풀에서는 메인넷이 나올때까지 보관하고 코인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그 때 분배해 주겠다고 하는 거죠 F2Pool 이나 HPool은 메이저풀이라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으나 알레오 단독풀인 ZKrush 또는 aleo1은 먹튀 위험이 있으며 먹튀를 하면 코인 모으는 시간이 1개월가량 되니 손해도 크다는 거죠
솔로 마이닝의 방법은,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탄생의 여명기에 개인 마이너 등이 컴퓨터 기계를 구입해서 개인이 마이닝을 시작한 것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솔로 마이닝은 운 좋게 가상통화를 채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