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거래소 하드웨어 삼성지갑 3개에 분산되어 있지만
이번 사태를 빌어, 하드웨어 비중이나 삼성지갑으로 좀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할 때만 거래소를 가급적 이용하는 것이 답이겠지요...
그 누구도 본인의 자산을 지켜주진 못하는거 같군요.
본인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예민하게 반응해야만 살아남는...
이또한 풍파를 넘어서서 과연 새로운 시대를 열지는...
커스터디하는 기업들도 쏠림현상은 가속화가 진행될 듯.
투명하게 감사받는 기업들만이 결국 살아남아서 독식하는 구조로 가겠죠. 거래소의 중앙화는 필연적으로 일부는 될 것이고
국내 거래소도 항상 긴장의 끈은 놓치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