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된곳과 비교한건지 공영화 된곳과 비교한건지 그런 자료에 대한 제시는 없는거 같네요.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건 민영화가 안되서일수도 있습니다. 저런 기사가 민영화를 위한 밑밥이 될수도 있으니 근거는 확실하게 확인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대부분 선진국들이 민영화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경기 좋을때는 싸게 받지만 어려울때는 겁나 비싸질 수 밖에 없는게 민형화로 인한 영향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려운 시기를 넘기면 안정화 될수 있는 부분인데도 확대해석해서 요금을 올리게 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라 봅니다. 한번 올린 요금은 알다시피 내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민영화를 하려는 이유 중 하나라고도 보고 있구요. 적어도 지금 기사보다 보다 명확한 비교 자료가 제시 되지 않으면 절대로 믿으셔서는 안됩니다.
미국이 높게 나온것은 AWS 같은 클라우드의 영향도 있을것입니다.
저 통계는 지역별 채굴통계와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