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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트데일리의 T&E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크코인'에 관한 심층 분석을 통해서

무엇 때문에 다크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는지 그리고 좋은 '코인'이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 항목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POW/POS 코인들이 판을치며 더욱 가열화된 '투기'속에 점점 코인의 '근본적인 것'에 대한 부분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코인들이 나오 그러한 코인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분들이 나오기에 이러한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저 이론적이고,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기 위해서 '다크 코인' 예로 들면서 글을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때는 2~3주전으로 돌아갑니다.

BC코인이 거의 1500% 가까운 상승율을 보여주며 POS방식이 코인계에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POS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은 "제 2세대 화페 NXT -1부-" 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추가적인 언급을 하진 않겠습니다)


POW 후 Entire POS 전환 방식의 코인


이러한 코인들은 먼저 매우 단기간에 높은 블럭 보상을 주는 POW를 실시하여 채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끌어 모으며 시작됩니다.

매우 단기간의 POW 채굴이 끝나면 더 이상 대규모로 코인이 발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통해 가격의 dump를 막게됩니다.

그리고 보유한 사람들에게 이자를 주는 방식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코인을 보유할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multipool을 운영해서 다른 코인을 채굴하며 얻은 BTC로 해당 코인을 구입하는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코인의 가격을 끌어올립니다.


이러한 방식의 코인이 BC, WC, AC 등의 코인이 가지는 pow/pos 방식의 코인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러한 코인에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가상화폐가 만들어진 이유 중 한가지는 기존의 화폐가 가지고 있는 '독점' 및 '독식' 해결하기 위해서 입니다.

화폐의 독점과 독식은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지속적으로 '독점'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국가'단위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대부분의 사람은 인식하지 못하는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코인'의 경우 몇 몇 개인이 '독점'을 통한 가격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발행시간이 길어지면 상관이 없지만, 발행 기간이 매우 짧은 경우 이러한 위험성은 더욱 커집니다.


하지만


 pow/pos는 매우 단기간에 발행이 끝나버립니다. 즉, 매우 소수의 사람들만 대규모 발행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독점'으로 인한 가격상승을 만들어냅니다. 정말 코인을 '화폐'라고 생각한다면 pos/pow 방식은 너무나 '불공정'한 방식입니다.


또한 소수의 개발자, 초기 pow 참여자만 '독점'을 통한 이득을 챙길 수 있을 뿐 그 뒤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추가적인 대규모 자금의 유입이 없으면 전혀 이득이 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자금의 유입'이라는 말 자체가

'누군가 코인을 산다'라는 의미인데 '소수가 대다수를 가지고 있는, 이미 발행이 끝난 코인'을 살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Multipool을 만들어 '강제적'으로 자금을 투입해서 가격을 올리는 방법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POS의 이자'있지 않느냐? 하는 반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대체코인의 경우 하루 30~50% 가격 변동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의 가격이 50%가 올랐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제 정점을 찍은 것 같아서 10~20%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데

연 1~15% 정도의 이자때문에 코인을 팔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연 100%를 줘도 한달 이자로 치면 10%가 채 되지 않습니다.

또한 POS 방식을 통해 지금되는 '이자'만큼 발행의 '총량'이 증가되기 때문에 연 50~100%에 달하는 이자를 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POS에서 지급되는 '이자' 때문에 POS방식의 코인을 보유할 이유는 현재로써는 없습니다.


애초에 POS 방식의 이자지급은 "인플레이션"을 막기위함입니다.

즉, 물가가 3~5%정도의 상승율을 매년 보여주듯, 코인도 매년 3~5% 추가로 발행해서

코인의 가격이 매년 '3~5%' 상승하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발행량이 '정해진' 비트코인의 가격이 매년 '3~5%' 상승하지 않으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매년 '3~5%'의 손해를 입게됩니다

POS는 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이 이렇게 물가상승율로 인해서 입을 수 있는 '손해'를 시스템적으로 막기위해서 만들어진 방법입니다.


시중의 은행이 10%의 이자를 주는 통장을 만들면 너도 나도 은행에 돈을 맡길 것입니다.

하지만 '코인'이 주는 20~30%의 이자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계 10위권의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하고 거대한 은행이 지불을 보증하며 '원화'로 받는 10%의 이자는 매력적이지만

앞날을 알 수 없이 가격이 변하는 '코인'이 주는 20~30%의 이자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년 후 가격이 50%하락 할 가능성 혹은 아예 가치가 없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pos 이미 성장이 끝난 '거대한 시장가치를 가진' 코인이 pow 발행이 끝난 후 가져야하는 방식이지 대체 코인이 '이득을 줄 수 있다'라며

도입해야 하는 시스템이 절대 아닙니다.


pow와 pos의 블럭을 분리해서 '보안'상의 강점과 더 빠른 '코인 이동'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

pos 이자를 통한 '인플레이션' 억제


이 두가지 이유가 pos의 이유이지 '이자'를 통한 이득은 현 시점에선 의미가 절대 없습니다.


POS는 이러한 방식입니다. 즉, 완전히 pos로 넘어간 코인은 그 시점에서 '사용처'가 없다면 '성장'이 거의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사용처가 없는 코인에 '추가적인 자금'이 들어올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가지는 POS를 보유한 사람에게 '이득'이 된다고 홍보하고, 짧은 'pow' 기간을 통해서 '독점'적으로 코인을 발행 한 뒤

멀티풀을 통해서 외부자금을 강제로 투입해서 가격을 끌어올리는 방식이 현재 POW로 시작해서 POS로 전환하는 방식 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발행된 코인이 '가상화폐'로 인정받아 '사용' 될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크'코인이 가지는 방식은 어떨까요?

2주 전 즈음 저는 masternode payment라는 것이 업데이트 될 것이라는 공지를 발견했습니다.

이 방식이 가지는 '핵심'은


1000개의 다크코인이 모여서 1개의 master node를 형성하고 이렇게 형성된 master node의 보유자들이

pow에서 채굴되는 코인의 10% 를 가져가게 됩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먼저, node가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다크코인이 '보안상'으로 강력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darkcoin의 지갑을 키게되면 '보안상'으로 더 강력한 network가 만들어 집니다.

즉, 51% 공격이 의미가 없어지는 상황을 만들 수 있게됩니다. 51% 공격은 '적은 지갑'에 해쉬가 몰려있는 경우는 매우 큰 위협이 됩니다.

하지만 지갑이 매우 다양한 곳에 켜져있고, pow와는 독립적인 node가 존재하게 되면 더 이상 51%의 해쉬로도 기존의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것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분산화'의 이득을 아는 다크코인 커뮤니티는 p2p 풀을 유지하는데 매우 큰 노력을 기울입니다.

대부분 편리한 pool 방식을 선호하지만 pool 방식은 해쉬가 집중 될 경우 여러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매우 집중된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51% 공격에 취약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p2p 방식을 통해서 네트워크를 '분산'시키고, '지갑'을 켜놓게 하면

코인의 '보안'이 매우 강해집니다. 이러한 '보안'의 토대를 다크코인 커뮤니티는 확실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배방식은 '코인의 소유주'에게 확실한 이득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했던 pos의 이자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pow로 채굴되는 블럭 보상 중 일부를 가져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코인의 총량'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1000개 단위의 '다크코인'이 '지갑'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거래소에

몰려있던 코인이 대부분 '지갑'으로 이동해서 마이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대규모'의 코인 판매를 억제해서

가격이 순식간에 dump되는 현상을 막아 줄 것입니다.


다크 코인의 경우 블럭 당 10%의 코인을 master node를 가동시키는 사람들이 나눠서 분배받게 됩니다.

이러한 master node을 1개 만들기 위해서는 1000개의 다크코인이 필요하게 됩니다. 즉, 1000개의 다크코인을 사면 mining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코인을 사용할 곳이 확실하지 않은 현재로써는 이러한 시스템은 '코인을 보유할 이유'가 됩니다.

코인을 보유한 사람은 꼭 '트레이딩'을 하지 않고 masternode를 가동하는 것 만으로 코인을 추가적으로 보유할 수 있게됩니다.

또한 거래소에 darkcoin이 몰려서 masternode가 줄어들면 masternode를 가동하는 사람들의 이득이 커지기 때문에

코인은 거래소에 있기보단 '지갑'에 있는 경우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즉, 거래소에 있던 많은 물량이 한번에 쏟아져나오는 가격 dump를 억제하고, 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줄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제는 다크코인의 다른 부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Darkcoin의 알고리즘은 X11 알고리즘입니다. 그리고 난이도 조절방식은 DGW (Dark Gravity Wall)입니다.

Masternode를 이용한 분배방식이 추가될 예정이며 Darksend를 통한 익명 전송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는 모두 Darkcoin의 개발자 Evan Duffield의 손에서 만들어진 방식입니다.

Evan은 매우 투명하게 개발 계획을 공개하고 있으며, 늘 충분한 테스트를 통한 검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즉, 개발자의 능력과 열정이 매우 뛰어나고 많으며 이는 미래에 이 코인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합니다.

'개발자'의 열정과 능력은 코인의 미래와 가치를 결정하는데 매우 엄청난 부분을 차지합니다.

단순 '투기'성으로 보유할 코인이 아닌 장기적으로 '가상화폐'의 가능성을 점칠 경우 더욱 더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Evan의 능력과 열정에 매료된 사람들이

http://darkcointalk.org 라는 다크코인 전용 포럼을 만들었으며, Evan이 진행하는 많은 테스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자발적인 Chart 제작 및 p2p 유지와 기술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커뮤니티의 뒷받침이 darkcoin의 또다른 강점입니다.


더욱 다크코인을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발행량은 2200만개로 비트코인과 같습니다. 이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2200만개를 가상화폐의 기준점으로 잡기 때문에

매우 '프리미엄'을 가질 수 있는 숫자입니다. 예로 라이트코인이 8800만개 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1/4수준의 가격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하듯 2200만개의 발행량은 '프리미엄'이 있는 '보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화페로 인식되기 쉽습니다. 


현재 블록 당 전송속도는 2.5m 이지만 masternode가 분리됨에 따라 점점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기술적인 이야기는 차 후에 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루 발행량은 12000개 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소'에 엄청난 물량이 한번에 쏟아져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더구나 현재 대부분의 발행된 코인의 대부분을 '강력한 darkcoin 지지 커뮤니티'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대량의 코인이 거래소에

나오기 어렵고, masternode가 가동되면 더욱 어려워 질 것입니다.


반감기는 존재하지 않으며 1년 6% 블럭 보상 감소로 매 년 매우 적은량의 감소만 이루어집니다.

이는 지속적으로 '똑같은' 양을 발행해서 흔히 '반감기'가 있는 코인들이 가지는 '반감기' 충격을 벗어나게 해줍니다.

반감기는 블록 보상을 조절해서 '발행속도'를 조절하고 '발행이 적어지는 것'을 통해서 더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해서 가격을 올리려는 의도입니다. 하지만 이미 '발행된' 코인이 너무 많기에 '가격'이 상승하기 보다는 '해쉬'가 반으로 감소하는 현상이

매우 두드러지게 일어납니다. 이는 보안상의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블럭 당 보상이 일정한 경우 특별한 '해쉬'이 감소는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darksend의 경우 많은 분들이 '익명전송'만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darksend의 무서움은 '익명전송'이 아닙니다. 바로 darksend에 을 사용하는데 들어가는 Fee 입니다.

비트코인의 저자 '사토시'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모두 채굴된 이후에는 transaction fee가 (전송에 사용되는 비용) 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나눠져서 채굴이 끝난 이후에도 비트코인을 보유할 이유가 된다고 말합니다. (현재는 block 당 보상에 추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Fee는 전 세계적으로 인프라가 구축이되서 엄청난 양의 전송이 일어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소량의 금액'만 제공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현재 모든 코인이 가지는 문제입니다. 실제 사용처가 생기고, 인프라가 엄청난 규모로 구축되기 전에는 이 'fee'를 통한 이득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darksend (익명전송)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전송보다 훨 씬 높은 Fee를 내야합니다. 그리고 이 높은 Fee는 코인을 채굴하거나

보유한 사람들에게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부분에서는 다른 어떤 코인보다 'darkcoin'만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다크코인을 통해 '실물'을 구입할 수는 없지만 'darkcoin'의 의도와 사용처는 점점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private bank' 즉 가상화폐로 만들어진 '비밀 개인 금고'가 그 역활입니다.

최신 기술이 지속적으로 적용이 되는 가장 안전하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개인 금고'가 다크코인의 현재 사용처이고, 미래의 사용처가 될 것입니다.

어둠속에 있는 'private bank'. 다크코인 개발자는 다크 코인의 목표는 market cap (시가총액) 2등이라는 말을 처음부터 했습니다.

즉, 절대 비트코인을 넘어서는 'foundation currency(기초 통용화폐)'가 아닌, 비트코인 뒤에 숨은 'private bank'로써 존재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과 컨셉을 구현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오랜기간 변함없는 채굴(낮은 블럭 보상, 반감기 없음)'이 가능하고

'비트코인과 비슷한 점 (발행량, 블럭보상)'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지속적인 개발과 발전을 통해서 '코인을 보유할' 이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통해 저가 말씀드리고자 하는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는 차세대 '가상화폐'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가 하는 투자는 하루 50%의 이득을 거두는 '단타'도 존재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제 2의, 제3의 비트코인'으로 '가상화폐'시장의 한 축을 담당할 코인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한 축'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열정적이고 기술이 있는 개발진의 끝없는 개발 (이런 개발진이 있으면 커뮤니티는 자생적으로 생깁니다)

2. 대규모 자금의 투입

3. 사용처 (아직은 사용가능한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았기에 '명확한 컨셉'이 있는지를 봅니다.)과 코인을 보유할 이유가 있는가 (*POS는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 3가지가 필요합니다.

현재 저가 본 다크 코인은

1과 3에서 거의 만점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1,3이 어느정도 시간속에서 검증이 된 후 2번 즉,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면 그 코인은 '가상화폐'로 존재할 수 있게됩니다.


1번만 있는 경우 단순 '기술적'으로 뛰어난 코인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에 '경제적 관념'이 추가되어야 3번이 가능해 집니다.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코인은 1~3번 중 몇번을 만족하는지를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한 예로

전 라이트코인은 2번만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미 기술적으로 진보하기엔 그 동안 너무나 '진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라이트코은 3번 즉 사용처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하지만 '인프라'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프라가 구축된다고 하더라도

'가상화폐'로써 인정받고 기초 통화로 사용가능한 통화는 '비트코인'이 될 것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라이트'코인 개발진의 고민은 깊을 것입니다.

그래서 도기코인과 '머지드 마이닝' 이야기 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많은 '클론'코인 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무슨 미래를 상상하며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는 그저 '이슈'를 만들기에 급급한 코인들..

이러한 코인들은 '반짝'일 수는 있지만 결코 '별'이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초기 진입자'와 '개발자'에게만 이득을 남길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해를 입고 맙니다. 왜냐하면 1,3번이 부재한 상태에서 2번만 들어온

상황 (지속적인 노력이 없는 개발진, 사용처에 대한 고민이 없는 코인에 자금만 투입된 상황)에서

한 번 자금이 빠져나가면 더이상 아무런 '가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적은 양의 돈으로 초 '단타'를 하는 것이 아니면 1,3번을 어느정도 만족하는 코인을 사야합니다.

그래서 1,3번에 관련된 항목 중 1개가 추가되는 시점에 대한 정보를 미리 듣고 코인을 사는 것입니다.

이 것이 저가 근 1달간 해왔던 '코인'을 보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 근거해서 저 자신이 누구보다 먼저 '투자'를 해봤습니다

전 현재 다크코인을 5000개 이상 샀습니다. 차 후에 이러한 검증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10월 즈음에 다시 돌아보려 합니다.


마지막은 Cinni 코인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Cinni 코인은 POW를 단 3일 했습니다. 그것도 원래 50%는 '나눠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

라고 하다 갑자기 'pow 3일'로 방식을 바꾸고 그 3일간 누군가 50%의 코인을 캤습니다.

그리고 비트랙스에서 의도적으로 mintpal로 갔습니다. 그리곤 누군가는 많은 손해를 입었습니다.

몇 몇 분들은 cinni코인을 사지 않은 것을 아쉬워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코인에 투자를 한다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초기 보유자' '개발자'가 아닌이상 손해만 입을 뿐입니다. 혹은 다른사람에게 '손해'를 끼칩니다.


최소한 코인을 사기 전

'개발진'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 개발진이 최근 1~3달간 무엇을 했는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것을 한 개인이 다 할 수 없기에 '커뮤니티'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가 소개할 코인은 저가 개인적으로 만든 표에서 1,3번에 속하는 항목 중  '합격점'을 준 코인만 소개하려 합니다.

즉, 저부터 사고싶은 코인만 소개하려 합니다.

이렇게 어둡고, 아무런 희망이 없을 때에 '희망'이 더 빛나는 법입니다.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상 T&E 였습니다.


5
댓글 22
  •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
    이런....다크....너 대단한 녀석이었잖아!!
  •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크코인에 대한 믿음이 더 생기네요.
  •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좋은 글입니다.
    저역시 다크코인은 단기종목으로서가 아니라 장기 전략 투자 종목으로서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밀어놓고 몇달뒤에 보자는 입장은 아니고 시세변화에 따라 단기 포지션은 계속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현재까지 나온 알트코인 중 장기적으로 성공할 만하다 확신하는 코인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실험단계이고 진화하는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글에서 조금 편향된 입장을 보이시는 부분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글의 설명에서 다크코인의 강점을 강조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PoW / PoS 류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하셨는데, 블랙코인의 폭발적 가격 상승뒤로 나온 클론들이 부실하거나 심지어 아시아코인 개발팀처럼 의도적인 부정행위의 폐해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면 공감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PoS 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이 일방적으로 초기 개발자들과 마이너의 배만 불리기 위한 목적 때문에, 그리고 결과적으로 더욱 심화된 코인의 독점을 낳고 있다는 주장은 근거가 희박합니다.

    PoS 의 등장배경이야말로 채굴에 생기는 "독점"의 폐혜와 네트웍 시큐리티에 소모되는 비생산적 컴퓨팅 파워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한 겁니다.

    글쓰신 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가상화폐가 만들어진 이유 중 한가지는 기존의 화폐가 가지고 있는 '독점' 및 '독식'을 해결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현재 빗코와 거의 모든 알트코인은 완전한 실패작들입니다. 기존화폐들보다 독점및 독식이 훨씬 심합니다.
    이런 빗코의 독점화에 대한 반발이 바로 PoS 출발의 한 축입니다.

    왜 가상화폐에서 기존 화폐보다 독점이 더욱 강화되는 것일까요? 사토시가 꿈꾸었던 개인들의 분산화된 네트웍이 확산되면 독점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왜 현실은 반대로 가는 걸일까요?

    그건 바로 PoW에서 사용되는 해시파워에 대한 경쟁적 투자와 이의 집중화와 독점화 때문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볼까요? 위의 글에서는 블랙코인이 짧은 PoW를 거치고 순수 PoS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더욱 '독점화' 되었고, 다크코인은 반대로 지속적인 채굴통해 '분산'되었을 거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현실은요?

    블랙코인 (2월24일 론칭) 의 경우부터 봅시다.
    0.0001 이상 밸러스 가진 지갑수는 19,821 입니다.
    이중에 약 900개의 지갑 (4.44%)이 전체 코인수의 84.06%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약 4000개의 지갑 (20.13%) 가 전체 코인수의 97.87% 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크코인 (1월18일 론칭) 의 배포상태를 한번 봅시다.

    0.0001 이상 밸런스를 가진 다크코인의 총지갑수는 15,921 입니다.
    이중에 약 500개의 지갑(3.31%) 이 전체 코인수의 83.97% 를 소유하고 있고,
    약 2000개의 지갑(13.82%) 가 전체 코인수의 96.61%, 즉 거의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둘다 그렇게 반독점적인 배포구조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먼저 론칭된 다크코의 집중, 독점화가 더 심화된 상태입니다.

    PoW 모델중에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많은 채굴자들이 참여한 도지코인은 어떨까요? 그렇게 많은 채굴자들이 참여 했으니 독점화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갔을까요?

    단 7개의 지갑 (<0.001%) 이 34.2% 코인을 가지고 있고,
    0.89% 가 82.15% 가지고 있고,
    4.35% 가 95.87% 가지고 있습니다.

    스크립ASIC에 늘어날 수록 이 집중화, 독점화 더 강화될겁니다.

    참고로 빗코한번 볼까요?
    0.003% 가 전체 빗코의 18.96% 가지고 있고, 3.81% 가 전체의 94.73%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숫자들은 지갑수로 본것인지만, 큰 투자자일수록 한개의 지갑이 아니라 여러개의 심지어는 수백개의 지갑으로 분산운용하기 때문에 실제 소유주를 기준으로 한다면 실제 집중도는 이것보다 훨씬 더 심각할 겁니다.

    이런 데이타를 보면 거의 모든 가상화폐는 기존의 화폐보다 훨씬 더 심하게 집중화, 독점화 되어 있고, 그중에 PoW 에 기반한 거의 모든 코인들의 폐해는 PoS 코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심각하고 갈수록 더 심화됩니다.

    따라서 글쓴이의 PoS에 대한 비난은 사실 다크코인도 기반하고 있는 PoW에 더욱 맞는 내용입니다.

    둘째 PoS 에서 주는 "이자" 개념은 코인을 시장에 안팔게 하려는 덤핑을 방지하기 위한 성격보다는 네트웍의 블럭체인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 대한 보상이라는 측면이 더 강합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PoS 도 일종의 지갑을 베이스로 한 "마이닝" 또는 "Minting" 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걸 해시파워 경쟁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지분이라는 다른 개념을 이용할 뿐이죠. 어떻게 보면 개인지갑을 베이스로한 PoS 마이닝이야말로 중간에 풀도 거치지 않는 진정한 의미의 P2P 네트웍 개념에 더 근접한 방식입니다.
    "PoW 끝나면 PoW/PoS 생명은 끝났다" 이렇게 주장하는 건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물론 미래에 진정한 사용처가 안나오면 어떤 코인이던 생명이 유지될 수 없는 다 마찬지입니다. 단지 PoW/PoS 주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그 코인의 생명이 끝났다 주장하는 것은 근거없는 오버입니다. PoW 없는 넥스트 아직 상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멀티풀없이도요.

    PoS 코인에서 차지하는 Multipool 의 역할이 너무 과장되어 있습니다. 블랙코인 초기에 도움을 주었던 건 사실이고 마이너들을 커뮤니티에 묶어 놓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코인거래량이 하루 수백 BTC 가 넘어가는데 몇 기가 해시파워의 멀티풀의 역할은 미미한 비중밖에 안됩니다. 멀티풀은 초기단계에 한정적인 부스터용이지 PoS 의 전략적 개념이 아닙니다.

    셋째, 다크코인의 마스터노드에 대해 좀 심하게 부각시키는데, 마스터노드가 필요한 건 바로 다크센드가 바로 이 마스터 노드를 이용해서 가능하게 된다는 점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군요. 마치 아무나 코인만 있으면 마스터노드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이 묘사하고 있는데, 이에 필요한 요구사항에 대해 좀 더 검토가 필요할 것 같네요. 코인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고 노드 유지를 위한 네트웩 보안과 리소스에 대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국 다크센드 기능이 마켓을 제대로 못찾으면 이 마스터 노드에 대한 보상도 불가능해집니다. 네트웤의 보안성에 대한 검토도 아직 논쟁적인 것 같구요. 재미있는 신개념이고, 또 다크의 가장 큰 특징인 다크센드의 enabler 이니까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볼 내용입니다.

    넷째, 다크코인의 가장 특징적인 사용처, 'private bank' 를 예로 드셨는데, 이거 지금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법적인 제재가 사실 더 문제이지요. 수십년간 안전한 자금의 보관처로 각광받아왔던 스위스 은행계좌. 세계 각국의 대통령을 비롯한 온갖 추잡한 자들이 몰래 돈을 숨겨 놓던 이 계좌들이 요즘 힘을 잃었지요. 미국 FBI 요구있으면 계좌 다 까야 합니다. 반테러 반마약 이런 구호아래 자금세탁 의심된다 이러면 법이고 뭐고 그냥 바로 계좌 freeze하고 봅니다. 이게 기술이 모자라서 막지 못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만일 다크코인을 가지고 누군가가 이런 private bank 오픈하면 바로 FBI를 비롯한 세계 모든 범죄수사기구의 1차 타겟이 됩니다.
    결국 불법 비합법 탈세 돈세탁용 은닉자금 보관소와 같은 걸 염두에 두는 것이 아니고 합법적이면서도 privacy 가 강력히 보장되는 사용처를 찾아야 되는데, 그렇게 명백하게 성공이 보장되는 영역은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 거래내역을 퍼블릭에게 오픈시키지 않은 형태의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것도 다크코인의 독점은 아니고 여러 형태의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섯째, 다크코인에 반감기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했지만, 반대로 단점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채굴되는 새코인양이 줄지 않는다면, 기존코인에는 당연히 인플레이션 압력이 생깁니다. 반감기를 도입한 이유가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줄이려고 한거죠. 반감기를 없애서 채굴쪽은 안정되지만 기존에 선투자한 코인보유자는 코인숫자의 증가만큼 개별 코인의 가치는 하락합니다. 물론 코인가격이 상승하면 괜찮지만 그건 별도의 변수인거고 지속적인 신규코인량의 시장투입에 따른 인플레이션은 항상 문제가 됩니다. 그 코인이 꼭 시장에 매물로 나올 때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전체 시장총액이 일정할 때 신규코입의 투입은 그 코인이 시장에 들어오지 않아도 개별 코인가격하락 압력으로 작동합니다. 이걸 막는게 '낮은 블럭 보상'이라고 말씀하시는데, 한 블럭에 포함된 절대 코인의 갯수가 문제가 아니고, 예를 들어 앞으로 발행될 3년간의 신규코인이 현재 기발행된 코인의 몇 % 인가 하는거죠.
    현재 다크코인 발행된 총수가 4,231,389 개입니다. 윗글에서 보면 하루 발행량이 "12,000개 정도"로 "매우 적다"고 합니다. 이 숫자가 맞는 것인지는 확인해봐야겠지만, 이를 기준으로 앞으로 3년간 발행될 신규코인수는 대략 13,140,000 입니다. 현재 발행량의 310%가 넘습니다. 이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요? 만일 여러분이 100달러 가지고 있는데 미국 페더럴 리저브가 앞으로 3년간 달러를 4배수로 늘리겠다고 하면 어떡하시렵니까?

    물론 전체적으로 다크코인 여전히 경쟁력있고, 발전 가능성 많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너무 맹신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다크코인에도 펌핑, 덤핑, 작전 따르고 장기적으로 실패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재평가가 지속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블랙코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강점 많이 가지고 있지만, 역시 위험성도 많고 실패할 가능성도 여전히 높습니다.
    코인 사랑하게 되면 눈멉니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되요. 눈멀면 다 좋게 보입니다. 나중에 큰 상처 받기 쉬워요.


    저도 코인을 평가할 때

    열정적이고 능력있는 개발진
    + 경쟁력있는 컨셉
    + 새로운 기능성
    + 강력한 커뮤니티

    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점에서 글쓰신 분과 동의하는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 좋운 글 감사합니다.
    다크코인에 또 하나 특징이 더 있는데요~ 디피컬티에 따라 블럭보상 코인 수도 바뀐다는 것입니다.
    디피컬티가 높을수록 블럭보상도 낮아지기 때문에
    단순한 해시경쟁이 아니라 시장에서의 가격조절 기능도 같이 하게됩다." 다크코인 돈 좀 되겠네" 하고 마이너 왕창 붙여버리면 시장에 풀리는 코인도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해시가 많이 증가한 요즘에는 블럭보상이 꽤 줄었습니다. 채굴자들로 하여금 디피컬티 낮을 때 마이닝하던 사람들에게 더 혜택을 줘서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마이닝 하라는 거겠죠ㅎ
    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발자가 고민도 많이 한것 같고 다이나믹한게 뭔가 재미도 있습니다
  • @coincoin
    공식이 2222222/(((Difficulty+2600)/9)^2) 이네요. 이거 그래프상에 한번 놓아봐야겠네요. 그래서 갑자기 채산성이 오르락 내리락 했던 거군요. 거의 마이너스로 갔다가 갑자기 괜찮아졌다 하는게 이것 때문이군요. 마지막 100 블럭 보니까 열댓개에서 이백몇개까지 리워드량이 급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 @atomrigs
    여러 각도에서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 언급하지 않았지만 다크코인은 '난이도'에 따라 발행량이 조절됩니다. 그래서 발행량이 계속 똑같진 않으며, 일정 이상의 해쉬가 집중적으로 몰리면 더 효율이 떨어집니다 asic이 나온다해도 비트나 라이트 같은 효과는 거둘 수 없습니다

    pos 는 "블럭체인 분리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와 코인 전송 가속화" 가 중요한 목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이 이루어지는 팀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지 않으면 절대 전송속도가 1분 이하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저가 본문에서 강조한 부분은 "이자"로 이득을 주는 부분에 대한 현 시점에서 의미가 없다는 부분을 강조한 것입니다

    저가 경계하는 부분은 "짧은 pow를 통한 억지로 만들어진
    독점"을 의미합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는 괜찮습니다
    블랙코인도 지금은 분명 반 독점 상태가 됬겠지요. 모든
    코인이 다 그렇게됩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언급한 것입니다 이 '초기' 소수 독점 상태에서
    코인을 풀지 않은 상태로 가격을 끌어올리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주의'를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은 누가와도 '주의' 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nxt를 예로 들으셨는데 애초부터 발행이 끝난 상태로
    많은 양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시가 총액입니다
    그걸 증명하는 것은 거래량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가 '다크'의 매력에 빠진것도 있지만 '최소한'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만든 코인이 추구하는 그림이 있고
    그걸 이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와 관심을 갖는건
    저는 너무 '기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화폐'를 만드는 일임에도 너무 많은 개발자들이 '한순간'의 흥미와 재미를 통해 돈을 노릴뿐 그 이후를 생각하지 않는 코인이 현재로썬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코인들에 대한 경계입니다
    최소한 '업데이트 방향'과 '테스트를 통한 검증' 절차는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을 진행하는 팀이 이렇게 없다는게 저는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화폐'를 설계하고 운용함에 있어서 '테스트를 통한 검증' 조차 거의 진행되지 않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 충분한 검증이 끝난 상황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그런 것 보다는 그저 '남이 올린 소스'를 컴파일해서 올리고 끝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이 저는 우려되서 경계하는 것 입니다
  • @지구밖으로행군
    PoS 던 PoW 던 또 어떤 해시알고리듬을 사용했던, 개발팀의 성실성과 진실성은 반드시 요구되어지는 필수 조건입니다. 단순 클론이 설자리는 점차 더 없을져야 되고, 그렇게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크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PoW 코인들의 독점화가 더욱 심하고 앞으로 갈수록 더 심화되겠지만, PoS도 자유로운 건 아닙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지금 '투자단계' 에 있는 이들 코인들의 투자자들간의 분산화에 있지 않습니다. 1만명이 소유하느냐 10만명이 소유하느냐, 10% 소유자가 90% 를 소유하느냐, 20%가 95%를 소유하느냐 본질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더 본질적인 해결책은 실제 코인을 사용할 유저들을 얼마만큼 확보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실제 사용자들이 전체 네트웍 시큐리티에 얼마나 기여하는가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빗코가 더욱 대중화되어 1억명의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지불 수단으로 이용하는 지갑 소유자를 확보한다고 칩십니다. 이 1억명이 빗코 네트웍의 분산화와 시큐리티 강화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가? 대답은 거의 없다 입니다. 왜냐하면 빗코를 비롯한 PoW의 보안은 전체 사용자수에 의해, 또는 전체 지갑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마이너의 수, 즉 PoW의 노드수와 그것의 51% 장악 가능성에 달려 있습니다. 반면 PoS 네트웍의 보안성은 전체 지갑수, 전체 실 사용자의 수에 의해 비례로 결정됩니다. 밸런스를 가지고 있는 모든 지갑이 네트웤의 안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51% 어택을 이루기 위한 조건은 PoW에 비해 훨씬 어렵게 됩니다.

    즉 앞으로 대중적인 사용에 확대되면 될수록 PoS의 개념적 장점은 PoW에 비해 더 부각이 될겁니다.

    그렇다면 왜 모두 지금 다 PoS으로 전환되지 못할까요?
    그건 PoS에 의한 네트웍 유지가 아직 '실험적'인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PoW에 비해 불과 얼마 되지 않은 히스토리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실험을 더 확대하고 테스트하고 문제점들을 극복해야 되는 상황이 PoS에 주어져 있는 겁니다.

    쓰신 글 전반에 걸친 많은 좋은 뜻과 방향은 이해하지만, 부정확하거나 근거없는 가정을 기초로 해서 PoS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atomrigs
    전 POS를 비난하는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POS를 잘못 활용하고 있는 부분을 비난한 것입니다.
    POS가 '소유한 사람에게 이득'을 주는 방식인 것 처럼 위장하는 부분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발행량안에 POS를 포함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이자량'으로 이득을 준다는 것은
    저는 명백히 위함하다고 생각합니다.
  • @BitT&E
    말씀하시는 '잘못된 PoS 의 활용' 에 대한 비판의 촛점이 PoW 기간이 짧다는 것과 PoS에 대해 "이자"를 준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둘다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첫째 말씀하시는 주장은 PoW 기간이 짧아서 '초기'에 독점은 되지만 곧 PoS기간에 의해 완화 또는 해결된다. 그래도 초기에 독점되는 건 나쁘건 아니냐 이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독점은 PoW에 의해 더욱 강화됩니다. 최소한의 디스티리뷰션이 되고 지속적인 코인 유지를 위한 일정량의 노드만 확보되고 나면 사실상 PoW 마이닝에 의한 노드 분산의 효과는 없습니다. 오히려 PoW 기간이 길면 길수록 노드 독점화는 더욱 심화되는 것을 이미 빗코, 라이코, 도키와 같은 대표 PoW 코인들에서 실증적으로 검증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PoW 기간은 역설적으로 짧을 수록 더 바람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코인 커뮤니티의 주 베이스는 역시 마이너들이 기간축입니다. 이들 마이너들의 도움없이 초기 시장형성과 유저그룹 형성하기가 무척 힙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마이너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고, 이를 위한 PoW 기간이 필요해지는 겁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진정한 네트웤 분산 효과는 실제 사용자 단계로 넘어갔을 때, 이들 사용자의 지갑을 통한 네트웤 분산화와 안정화에 의존하는 PoS 야말로 원래 사토시의 개념에 더 근접하는 모델이 됩니다.

    둘째, PoS가 '소유한 사람에게 이득'을 주는 방식인 것처럼 위장한다? 이 주장도 참 애매한 내용입니다. PoS 는 분명히 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지갑을 통해 네트웤을 시큐어 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 보상으로 이득을 줍니다. 그걸 위장하거나 감추지 않습니다. 블랙코인은 겨우 년 1%만을 주지만 다른 코인들은 더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PoS 보상은 코인의 스펙에 분명히 다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이자를 받기 위해 코인거래를 하지말라고 주장한다면, 이건 아주 단편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는 겁니다. 모든 PoS 코인들 다 코인들이 더 많은 실제 사용처에서 거래되기를 바라지 그냥 다 지갑에 넣고 이자만 받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말씀하셨듯이 가격변동폭이 이자보다 대부분 훨씬 크기 때문에 이자 때문에 코인거래 안하다 이런 주장 근거 별로 없습니다.

    위의 글에서 보면 임의적으로 PoS의 영역을 한정하고 그것과 다르면 '잘못된 활용'으로 평가하는데 그 영역의 설정자체가 편파적이고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즉, pos 이미 성장이 끝난 '거대한 시장가치를 가진' 코인이 pow 발행이 끝난 후 가져야하는 방식"

    "또한 소수의 개발자, 초기 pow 참여자만 '독점'을 통한 이득을 챙길 수 있을 뿐 그 뒤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추가적인 대규모 자금의 유입이 없으면 전혀 이득이 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자금의 유입'이라는 말 자체가
    '누군가 코인을 산다'라는 의미인데 '소수가 대다수를 가지고 있는, 이미 발행이 끝난 코인'을 살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이런 주장들 다 근거도 없고 실제 발전과정과도 배치됩니다.
    '거대한 시장가치'가 도대체 얼마를 지칭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시장가치를 가지기 전에 PoS 코인들 얼마든지 PoS 장점들 잘 발휘할 수 있습니다.

    PoW 기간이 짧았던 코인들도, 예를 들면 블랙코인도 PoW 이후에도 0.1 BTC 투자해서 100배 투자수익 올릴 수 있는 기회도 있었구요 저 역시 블랙코인 마이닝해서 번돈보다 PoW 이후 투자해서 번 돈이 훨씬 많았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적절한 투자시점 선택과 전략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더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미 Pow 발행이 끝난 블랙코인 지금도 하루 수십만달러씩 사는 사람들 있구요, 3일 POW 마이닝 하고 끝낸 Cinni 코인 거래량 오늘 30만불이 됩니다. 물론 이들 클론코인 위험하고 장기적으로 볼 때 지나가는 코인들입니다. 하지만 다른 코인들 평가할 때 객관적인 사실과 데이타에 기초해야지요. 그냥 PoW 단기간 하는 코인은 다 나쁘고, 거래 안 일어나고, 무조건 손해본다, 이렇게 주장하는 건 올바르지 않다는 겁니다.
  • ?
    @atomrigs
    두분의 의견 교환에 박수를 보냅니다.
  • ?
    @아트몽골
    맞습니다. 이런 대화가 필요합니다.
  • ?
    @atomrigs
    저는 '무조건 적인 나쁨'을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pos의 장점도 분명히 열거했습니다
    코인을 사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 적도 없으며
    10% 이자 뒤에 가려진 이야기를 말씀드렸습니다
    cinni도 pow 가 3일 했다는 객관적인 사실만 말씀드렸습니다 Ac 와 summer 처럼 단기간에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서 이런 부분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이런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무엇이 잘못된 가정이고 무엇이 근거가 없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싸잡아서 다 틀렸다 라고 한 글이 없습니다. '위험'에 대한 경고를 적었습니다
    저가 대부분 다룬 내용을 다루지 않은 것 처럼해서 극단적으로 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 pos가 틀렸다 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이자'가 과장이 됬을뿐 원래 기능은 보안과 전송속도 증가 라고 적었기도 했습니다. 극단적인 단정처럼 보인 부분은 nxt의 경우 70%는 여전히 21명이 가지고 있습니다. 시중에 30%를 풀어높고 자금이 유입되기까지 이런저런 업데이트를 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cinni도 애초에 1명이 코인의 절반을 들고 시작했습니다.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사고 이런식의 등락이 누구보다 쉬운 코인입니다. 이런 코인들이 현재 짧은 pow 이후 pos 전환 코인입니다. 이런 코인을 보면서 '위험'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저의 의도입니다
    정말 코인의 가치와는 동떨어진 '수량조절을 통한 가격 조절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코인들을 만들기에 짧은 pow이후 pos 전환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pow이후 pos를 하면서 가격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초기 보유자들은 코인을 팔기 시작합니다. 초기 보유자들이 일정 이상 코인을 팔고나면 어느정도 분배가 이루어 지겠지요. 하지만 이건 정상적인 분배가 아닙니다. 이미 발행량이 정해진 코인이기 때문에 언제든 고점에서 판 만큼 저점에서 사서 다시 가격을 끌어올리기가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cinni의 경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 20% 이하로 줄때까지
    올렸다 팔았다 하면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비트코인 톡에만 가도 history of cinni 라는 글도 있습니다 이건 수익율 문제가 아닙니다. 몇 몇이 코인을 통째로 쥐고 흔들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건 문제가 있는 것이고 이러기 매우 쉬운 방식이 현재 짧은 기간 pow 후 pos 전환 방식입니다
    이런 부분을 알고 판단할 기준을 각자 마련해야 된다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독점' 적인 분배가 틀렸다 라는 것이 아닙니다 돈도 그렇고 화폐도 그렇고 결국 상위 10%가 절반이상을 가져갑니다. 이 글에서 지적하는 바는 '코인의 사용을 위한 노력 및 플랜' '지속적인 기술적 발전' 이 뒷받침 되지 않고 오직 '초반의 이득'만을 취하려는 코인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지점을 적다보니 전혀 대책이 없는 코인만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 화도 나고 해서 글이 좀 공격적이 되었던 것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저도 수정을 해 나가겠습니다
  • @BitT&E
    이렇게 긴 댓글을 쓰고 문장 문장 예시까지 했음에도 제가 전달하려는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으시다면, 아무래도 저의 표현방법에 문제가 있는건지도 모르겠군요.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의 판단에 맡기는게 좋을 듯 합니다.
  • @BitT&E
    제가 답변을 하고 난 뒤에 추가로 업데이트를 하신 내용이 더 있는 것 같네요.
    이 정도로 논의를 끝마치려 했는데, 아무래도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의 논의가 감정적으로 어느 코인을 더 '좋아한다', '싫어한다'가 아니라 좀 더 생산적인 토론이 되려면 일단은 사실적인 내용이나 객관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주장하시는 내용중 다음의 사항들이 어떤 근거가 있는 건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cinni에 대해서 객관적인 사실만 말씀드렸다고 하셨는데,

    (1) "cinni도 애초에 1명이 코인의 절반을 들고 시작했습니다." 라는 주장은 무엇을 근거로 한 건가요?

    cinni 코인의 공식적 론칭이 있기전에 비트코인톡에서 여러가지 방식의 스펙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cinni 코인이 공식적으로 론칭될 때 발표한 "No premine. No IPO", "PoW/PoS" 룰은 그대로 지켜졌고, 누군가 프리마인한 코인의 절반의 들고 시작한 건 없습니다. 혹시 Asia 코인의 hidden block 과 착각하신 건 아닌지요? 저도 ipominer 를 통해서 처음 cinni 코인을 일부 캐었지만, 코인캐는 일정이 생각보다 짧았던 건 사실이지만, 이 과정에서 누가 50% 독식하는 건 못봤습니다.

    (2) 비트코인 톡에 있다는 "history of cinni" 라는 글은 cinni 코인의 시장조작, 가격조작 고발이라는 차원에서 언급하신 겁니까?

    듣지도 보지도 못한 내용이라 저도 직접 확인해 보았는데,
    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578329.msg6317223
    이 내용의 골짜는 왜 cinni 공짜로 giveaway해서 안나눠 주냐 하는 생떼주장이고, 대부분의 유저들이 그냥 비웃고 넘어간 내용입니다. 공식의 스펙이 최종결정되서 발표되었고 거기에 따라 공평하게 마이닝 했는데, 예전에 논의되었던 하나의 "안"을 가지고 코인 내놓라고 하는 이런 우쓰광스러운 주장이 왜 여기서 언급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3) "Cinni 코인은 POW를 단 3일 했습니다. 그것도 원래 50%는 '나눠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
    라고 하다 갑자기 'pow 3일'로 방식을 바꾸고 그 3일간 누군가 50%의 코인을 캤습니다.
    그리고 비트랙스에서 의도적으로 mintpal로 갔습니다. 그리곤 누군가는 많은 손해를 입었습니다.... '초기 보유자' '개발자'가 아닌이상 손해만 입을 뿐입니다. 혹은 다른사람에게 '손해'를 끼칩니다."

    PoW 공식 어나운스 뒤에 스펙을 바꾸었다는 말입니까? 여기서 말하는 '누군가' 가 누구인가요? 그 '누군가'가 50% 코인을 독식했다는 이야기입니까? 그리고 비트랙스에서 의도적으로 민팔로 갔다는 건 또 무슨 주장입니까? 새 코인들 다 민팔에 상장하고 싶어하는 것 아닙니까?
    누군가는 많은 손해를 입었다는 건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

    (4) 본문에 cinni에 관련해서 이런 주장이 있네요. "pow이후 pos를 하면서 가격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초기 보유자들은 코인을 팔기 시작합니다. 초기 보유자들이 일정 이상 코인을 팔고나면 어느정도 분배가 이루어 지겠지요. 하지만 이건 정상적인 분배가 아닙니다. 이미 발행량이 정해진 코인이기 때문에 언제든 고점에서 판 만큼 저점에서 사서 다시 가격을 끌어올리기가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cinni의 경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 20% 이하로 줄때까지 올렸다 팔았다 하면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

    이 주장은 사실적인 내용이라는 보다는 하나의 의견이라서 보는 각도에 따라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어떻게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초기보유자가 시장에서 팔아서 다음 투자자나 사용자가 코인을 구매하는 것은 왜 "정상적"이지 않은 분배라고 생각하는지. 이 과정은 지극히 당연하고 아주 '정상적'인 분배과정입니다.
    또 "'발행랑이 정해진' 코인은 언제든 고점에서 판 만큼 저점에서 사서 다시 가격을 끌어올리기가 너무 쉽다"??? 도대체 이렇게 너무 쉬우면 모두 다 발행량만 고정하면 다 가격조작이 됩니까? 상대적으로 추가 발행이 적은 코인들 그렇게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기기 쉽습니까? 이건 완전히 논리비약입니다. cinni 개발팀이 무슨 신이라도 됩니까? 20% 이하로 줄때까지 올렸다 팔았다 하면서 조절이 가능하게요? 이건 고래정도가 아니라 거의 마술사를 묘사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오로지 "짧은 기간 pow 후 pos 전환" 이라는 것 때문에 생긴다.. 너무 과장입니다.


    ===

    저역시 cinni 코인이 엄청난 대박을 안겨줄 미래의 대장주니 다들 투자하세요 하라는게 아닙니다. 다른 코인 평가할 때 가능한 한 사실적인 내용과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해야지 과장된 내용이나 거의 가치가 없는 루머를 기준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위의 반론에서 보면 이런 내용도 있는데,

    "Pos 는 "블럭체인 분리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와 코인 전송 가속화" 가 중요한 목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이 이루어지는 팀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지 않으면 절대 전송속도가 1분 이하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바로 cinni 가 블럭타임을 15초로 끌어 내린 코인입니다. 한번이라도 cinni 스펙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하드포크가 없는 걸보니 버티고는 있는 모양입니다.
  • @atomrigs
    저도 아톰님의 글을 보면서 저 스스로의 시야가 많이 굳어졌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Ac 나 summercoin 처럼 의도를 했던, 하지 않았던 너무.. '흥미'와 '투기'로 흐름이 지나치게
    흘러가는 것에 대한 답답한 마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cinni coin의 경우는
    처음에 750명 에게 코인의 50%를 나눠준다고 bitcointalk에 올린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새벽에 아시는 분 몇 몇 분들에게 신청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신청 방식도 '256 알고리즘을 2중 암호화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증명하면 나중에
    코인을 보내주겠다' 라고 해서 개발자가 어느정도 기술적 응용도 가능하고, 방식도 재미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bitcointalk에 계속 올린 것이 아니라 갑자기 thread를
    매우 작은 포럼으로 바꾸고 그 곳에 올리라고 하더군요.
    http://ecoiner.org/showthread.php?t=1732&goto=newpost
    지금은 삭제가 됬지요. 그리고 런칭 당일에 개발자가 마음에 바꼈다면서 pow 3일만 하겠다고
    하더군요. 저가 다시 이 포럼에 갔을땐 pow가 막 끝난 즈음이었는데
    왜 방식이 바뀌었냐? 누가 50%의 해쉬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이야기만 잔뜩 있더군요.
    그래서 '누가 많이도 캐는구만' 그냥 이러고 넘어갔습니다. 아톰님이 보신
    bitcoin talk의 코인 내노으라는 이야기는 아마 여기 등록했던 750명 중 몇 몇일 확률이 큽니다.
    저도 나중에 bitcointalk에 가서 'cinni가 안왔다'라고 글을 남기니 '개발자가 마음을 바꿨다'라는 답변만 하더군요
    ( 같이 신청하셨던 분 중 cinni가 거래되고 있다고 예전에 우리 등록했는데 코인 어떻게 받냐 라고
    물어보셔서 잊고 있다가 bitcointalk 가서 글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개발자가 마음을 바꿨다' 이런 답변만 와서 저 위에 삭제된 포럼으로 다시 가보니
    pow 3일에 100% 발행으로 마음이 바꼈으니 이제 pow 시작하겠다는 내용, 그리고 그 기간에 관한 내용을 저 위에 삭제된
    포럼에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pow가 끝난 후 bittrex에 cinni가 등록되고 btc가 50~100사이에 움직이는 걸 봤습니다.
    판단은 굳이 하진 않겠습니다만, 저는 돈 넣으면 불릴 수는 있겠지만.. 굳이 발담구기 싫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예전 포럼은 없애버리고 당당히 bitcointalk 에서 활동하더군요 ^^
    (이 부분은 어느 시점부터 개발자가 동시에 활동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가 맞는지는 저도 모르겠군요-_-;
    비트코인 톡에서는 포럼에서 갑자기 없앴다고 하네요.)
    '판단'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투기'는 base가 어떠하든 기회를 살리면 되기도 하구요~
    그저 '웹'에서 볼 수 없었던 이야기라 한번 적어 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교환과 이야기 나누길 기대하겠습니다. ^^
  • ?
    잘 읽었습니다.
  •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아 얼마 전 부터 소량이나마 조금씩 캐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 ?
    지금 거즘 100개 가지고 있는데 시험삼아 1000개까지 모아봐야 겠네요 ㅎㅎ;
  • ?
    두분의 토론이 정말 좋네요 좋은글들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
    5000개면 지금 돈으로 40억이 넘는데 몇년 묵혔으면 재벌인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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