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옳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에서 채굴을 한다는것은 에너지를 낭비하며
환경오염의 주범, 일련의 루나사태를 통한 사기의 이미지또한
겹쳐져서 안좋은 이미지가있는데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서 무었을 해준다구요?
왜요?
우리중에 저는 없습니다 . 우리라고 표현하지마세요.
물론 그중에는 아 코인에대한 정부의 방침이나 법재정에 대해
협회나 단체에 내 목소리를 그 협회나 단체가 있다면 그를 통하여
나 '혼자' 의 목소리보다 그 '단체' 가 대표로 목소리를 내 주는것이
당연히 더 크고, 영향력이 있을것입니다.
당연히 목소리가 더 크니까요,
번대로 여러분.
목소리가 더 크다는 뜻은
더 '주목' 받는다는 뜻입니다.
사실 지금 코인 시장보다는 채굴판은 조금더 음지에도 가깝지만
이걸 협회나 단체를 만들어 큰'목소리'를 낸다구요?
그러면 기사도 날것이고 이 기사를 보고 마케터들은
누굴타겟으로 마케팅할까요?
국회의원입니다. 국회의원들은 표심, 권력을 이용하여
코인시장보다 채굴시장을 더욱더 규재하고 압박하겠죠
무모한 그 단체, 그협회 덕분에요 .
이 단순한 원리를 이해못하고 지지하시는분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지지하시는지 저는 이해못합니다.
안타깝지만 제발 ..제발지금이라도 시작도,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
얘기해봅시다.
2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주식, 채권, 펀드, 투자계약증권, 파생결합증권, 파생상품 등 금융투자상품으로부터 실현된 소득을 합산과세하는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및 가상자산 과세를 2년 늦춰 2025년부터 시행한다. 대내외 시장여권과 투자자 보호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출처 : 세정일보-대한민국 세정의 파수꾼 세정일보(https://www.sejungilbo.com)
22년도 세법개정안 21년도에 준비했다는 뜻입니다. 그전일지도 모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