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부터 소소하게 채굴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채굴 및 암호화폐에 대해서 공부 하면서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이 많이 힘든 시기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힘들다는 것 자체가 어쩌만 커다란 기회라는 것을 그 동안 살면서 너무나도 배워온 교훈입니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이든 부동산 시장이든 주식시장이든 투자 가 있는 곳에는 탐욕과 공포가 항상 존재 했습니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탐욕과 공포의 시간 속에서 공포의 시가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탐욕의 시기에 어떤 공포가 올지를 대비 했으며 공포의 시기에는 항상 탐욕의 시기를 준비 하는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의 투자 방식이라는 것을 전 보고 목겼했습니다.
참고로 IMF시기에 부동산 및 주식이 하락 했을 때 정기 예금금리가 15%-20%을 육박했습니다. 한마디로 정기예금을 1억을 예금하면1500만원 이상을 이자로 주었던 시기였죠 그런대 성공한 투자자들은 20%의 이자를 포기하고 25%가까운 대출을 감수 하고 부동산을 쓸어 담았습니다. 엄청난 공포의 시기에 탐욕의 시기를 용기 있게 준비를 한 것이죠 저도 2012년 부동산 경매로 부동산을 매입을 했습니다 그때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여 낙찰가자 저 혼자 였죠 경쟁자가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부동산 하락에 선 듯 부동산 매입을 안 했던 시기였습니다. 결과는 지금 너무나도 잘 알겠지만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사실은 큰 위험을 이겨내면 가장 좋은 성취의 순간이 온다는 사실을 분명한 건 코인시장 한국만의 시장도 아니고 그렇게 작은 시장 아닙니다. 망해도 1-3년 만에 안 망한 다는 거 우리나라 그지 같은 회사도 적자 나도 망하는데 10년 이상 걸리더군요 망하는 시장도 아니고 이제 시작하는 시장이라는 게 저의 생각이고 그 안에 죽을 고비 도 있고 탐욕의 시간도 군대군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힘든 시기 탐욕의 행복의 시간을 준비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이번달에도 700만원 가까이 개인돈으로 유지비 내면서 아 힘들지만 함 견더보자 제자신에게 최면을 걸면서 다른분들에게도 같이 힘내라고 글 한번 첨으로 용기있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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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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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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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 저도 미약한 힘 보태 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