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게도 많은분들이 관심가져 주셨는데 친척형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다시한번 걱정해주신 땡글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이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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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도 가능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옆에 사람들도 너무 속상하고 힘들죠... 얼마전에 저도 겪었네요ㅜㅜ
제 친동생이 예전에 백혈병으로 보낸 경험상... 이식전까진 그렇게 수혈을 일주일 간격으로 지인들이 돌면서 한두어달을 그렇게 보냈고 이식이후에는 혈액형이 바뀌면서 다른 사람들을 찾아다니곤 했습니다.
사실 요즘 피가 그렇게 모자르다고 합니다. 헌혈자도 없고 그만큼 어렵습니다. 가족들이 가장 힘이되어야 하는 시기인듯 합니다.
가까이 있지 못해 도움드리기 어렵지만... 힘내세요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