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가상화폐 시장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일명 고래라 불리는 가상화폐 지갑에서 대량의 비트코인이 후오비 거래소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돼 매물폭탄이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10일 디지털뉴스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9만4000개의 비트코인을 갖고 있는 고래의 가상화폐 지갑에서 일부가 후오비 거래소로 옮겨진 것으로 추정됐다.
http://www.news2day.co.kr/10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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