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려들지 말라...
지혜는 사랑과 같아서... 항상 넘쳐 흐르는 것이다.
배우려들지 말라...
부족감은 내가 만드는 것이니... 밖에서 얻어 채울수 없다.
세상에는... 두 부처가 살고 있다...
하나는... 자신이 부처인지 모르는 부처이고...
또 하나는.. 자신이 부처인지 아는 부처이다...
( 이 글귀는 오래된 고승의 녹취 음성을 통해 듣게된 구절입니다.
그 분이 누군지 모름.... 법명이 다들~ 비슷비슷해서리... )
그러하니...
내 앞의 모든 부처에게 항상 감사하고 감사하라.
자비란.. 내가 나에게 해주는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