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이렇게 돈 버는거 싫어 합니다. 중국 보면 알죠. 그리고 항상 국민들을 가르치려고 하죠.

미국은 자유 국가여서, 자유롭게 돈 버는건 다 좋은데, 세금만 내라고 하죠.

맞습니다. 이건 좌우를 막론하고 순전히 '기관장의 능력'만을 비교했을때 적어도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임종룡씨가 더 나았습니다.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백서만봐도 암호통화 자체가 decentralize를 목표로하죠.
근본적으로 특정권력집단(ex 정부)의 규제에 반대하는, 개인들로 구성된 자유로운 네트워크를 목표로 하는 건데...
그런 암호 통화에 투자하면서 정부 규제를 지지하는 태도는 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대체 왜 시장이 아니고 소수의 관료가 가격이 적절하다 부적절하다를 결정하는 거죠?
네이버 기사(밑에 링크 있는 글 있었는데 못찾겠네요)에 대놓고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건전한 규제 등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고, 억압 취지라는 게 설명되었는데 자꾸 좋게만 보니...
새로운 미래의 시작일 수도 있고, 역사에 남을 거대한 거품 혹은 사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은 개인이, 내가 하는 거죠. 책임도 내가 집니다. 부자가 되도 거지가 되도 내가 됩니다.
왜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몇몇 관료와 국회의원들이 하는거죠? ;;;; 무슨 권리로?

금감원장이랑 1000BTC 걸고 내기 하고 싶은 1인

 

조만간 소득세 내라고 할 기세인데... 고민이네요.. 이민을 갈지..ㅎ

@쌍둥아빠
전에 ‘문빠’ 라는 단어 사용했다가 계정 정지된 사례가 있습니다. 땡글에서는 이런식의 이름가지고 비아냥 거리는거 금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상관없이 같은 잣대라면 곧 계정 정지 되실듯 합니다.
‘닭정부’ 라는 단어는 그쪽 정부 지지자들이 들으면 쌈나기 딱 좋은 단어 선택이네요...

이미 본글로 자게에 올라왔군요. 그것도 모르고 트레이더스에도 올렸네요.

뭐 아무튼, 정권이 바뀌면 모든게 뒤집어지는 한국이란 나라 정말 암담합니다. 이건 뭐 그냥 쟤네들이 했으니 무조건 싫어 이러는 거 같습니다.

" 최소한 여기서 모인 분들은 이 시장을, 자신이 행하는 트레이딩을 도박/투기로 스스로 폄하 하지는 말자구요,"
이글이 맘에 드네요.
왜 스스로를 쓰레기라 칭하고 남이 나를 쓰레기로 봐주길 바라는지..

이게 대가리들만의 문제라고 봅니다. 하위직 공무원들도 투자 많이하고 있어요. 5급이하는 거의 30프로는 하는것 같네요. 조금있으면 공무원들 골프금지처럼 암호화폐 투자금지 나오려나요? 공무원들도 미래가치에 투자하고싶다고 난리를 쳐야(실제론 왜 우리만 돈 못벌게하냐. 월급도 박봉이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며칠전에 내기하던 자와는 전혀다른 능력자네요.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는 세대가 70년생 이후가 많으리라 봅니다.
나이와 관계가 없을수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그렇게 느껴 지더군요...
개개인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한목소리씩 힘을 합쳐야 하고 정치인들 여.야 망론하고 총선때 물갈이 해야 합니다.
윗물이 고여 있고...
그 세계에 들어가면 똑같은 인간이 되어 가니...
젊은 세대들이 우리 자식세대를 생각해서라도 바꾸어 나가야 할것 같네요...

촛불처럼...
암호화폐가 시발점이 되어 정치문화까지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파이를 키우는데 신경쓰느냐, 아니면 있는 파이를 공정하게 분배하느냐.. 관심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근혜 에서 앞 분은 어찌됐건 서브프라임을 넘기는 공헌을 세웠지만 사자방 등등으로 많이 드신것 같고. 뒷분은 도대체 뭘 했는지 모르겠고...
다른 글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수장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게 공무원 사회인데, 그 수장이 재경부 장관이 아니라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어서 빨리 불량 거래소나 제재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누가 누구를 적폐라고 하는 건지.

예전에 공산주의자들이 "이 더러운 자본주의 앞잡이들" 하면서 가족에 친척까지 푯말 건다음,,, 죽창으로 찔러 공개살해하던 야만의 시대가 있었더랬죠.

친중(공)배미하는 정권입니다.

거기다가 갈라파고스군도를 자처하면서, 시대에 뒤떨어진  블럭체인쇄국정책까지 펼치죠.

친명배금하다가 쫄닥망한 헬조선후기가 생각나는 군요. 복식부기를 세계에서 제일먼저발명(유태인보다 무려 200년 가까이 앞섰죠.)하고 최초로 사용한 최고의 상업능력을 가진 코리아가 소짱개망상의 사림들이 집권하고서는 맛탱이가 가버렸죠. 명나라하고 공무역사무역 소꿉놀이하다가 네덜란드와 교역한 일본에 역전당한 다음 임진왜란까지 겪었죠.

 

그리고, 약간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군요.
문재인과 이명박은 바로 홍석현카르텔사람입니다. 이명박은 국개의원떨어지고 한 몇년간은 그냥 끈떨어진 뒤웅박신세였는데,홍석현의 푸쉬로 서울시장에서 대통까지 해먹었죠. bbk로  시끄러울때,때마침 터진 삼성기름유출사건을 1-5면까지 전부다 이걸로 도배해서 지원사격한게  홍석현입니다. 홍석현은 노무현에게 유엔사무총장지원사격을 원했는데,아시다시피 더나은 적임자가 있었죠. 이일로 중앙일보가 가장 반노무현의 선봉에 서게 되었죠.

현실판 내부자들의 실제인물은 조선일보의 방가가 아니라,바로 중앙일보의 홍가입니다.

결국,홍석현에 맞섰던 노무현과 박근혜만 피를 봤었죠.
박근혜 뇌물? 박근혜가 얼만큼의 경제적 이익을 본 건지 설명해보시죠.
최순실사건을 쭉가지고 있다가 기가막힌 상황에 터뜨린 놈들이 누구편일까요?
노무현 봉화궁전은 정말 궁전입디까?
아직도 판떼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말 모르십니까?

그리고,문재인은 지아들내미 특혜말고도, 평생의 동반자 운운한 그 노무현이 위급할 때 전화통화조차 안되었었지만,사후에 시체팔이에 여념없는 전형적인 정치장사꾼입니다. 세월호침몰사건때도 청해진해운 유병언의 파산관재인으로 수수료까지 덤뿍챙겼지만,아예 무관한 사람처럼 언뤠기들이 포장하는 건 정말 국민을 개돼지로 안다는 거죠.
적폐요?
공무원시험에 특정집단에 5점가산점까지 지입맛대로 공정성을 훼손시키는 사람입니다.
아직도 이상한 프레임에 속고 있는 분들이란.

만능엔터테이너 연예인보다 더 시시콜콜하게 언플받고 있는 대통령. 정말 국가운영에 여념이 없다면, 즐겁고 하하 웃는 모습보다는 고뇌하는 모습이 더많아야 진짜 대통령이 아닐런지. 정말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아니라 예능연예인인가요?

그양반 띄워주기위해 온갖아양을 떠는 3류언뤠기에 구역질이 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시대역행 중입니다. 그냥 5년동안 자기일 열심히 해서 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