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나 신용카드사와 같은 '청산기관'의 개입 없이
P2P의 네트워크에서 컴퓨터나 단말기 사이를 오가는
'결제 도구'를 토큰이라고 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바로 P2P 토큰으로 청산 기관의
보증 없이 결제를 완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자산이다)
cf) 신용카드는 엄밀한 의미에서 전자화된 교환 수단이 아니다.
금융 기업이 전자 코드와 실물의 교환, 즉 청산을 보장하는
법적 증서에 가깝다.
출처: '비트코인은 강했다'의 오태민 선생님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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