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젊을때에는 1BTC가 1000 만원도 안하던때가 있었다면서요?
할아버지는 그때 사두지 뭐했어요?
지금 1사토시가 1억가는데..그때 사놨으면 부자가 되어있을텐데...
하며 손녀딸이 나를 째려본다..
10년전인가 부터는 사토시라는 단위도 너무 크기에
비트코인과 사토시 단어를 합성한 비토시라는 단어가 사용되는데
0.001 사토시를 비토시라고 부른다.
1 비트코인인 1BTC는 이제는 기업이나 정부단위에서만 사용되고있다.
아 그랬지 ~! 그때는 1BTC가 10만원 하던때도 있었고...
1만원하던 때에는, 디지털 사기라고 절대 나는 돈있어도 안산다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는데...
참 세월이 빠르게 흘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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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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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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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