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전성 면에서는 가장 좋은게
금
달러
가폐 입니다.
물론 이런 것을 하는 이유는 전부 이익 달성이나 이익 극대화죠...
그럼 이런 것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으로 따지면 가폐가 가장 현금화가 편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시세가 너무 시도 때도 없이 고저라서 어찌보면 투기로 보일 수 있지만
이제 투자로 접어드는 과도기라고 할까요?
어쨌든 정부에서 세금을 걷지 않는 이상... 제도권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 합니다.
어마어마한 시장이지만요.....
일단 가폐가 일반화 되기 어려운 점은 가장 큰게 바로 이것입니다.
1. 시세가 너무 가파르게바뀐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담배를 하나 사러갔는데 ..
갑자기 계산을 하려고 했더니..방금 집에서 나설 때는 15개의 리플이면 담배 1갑을 구입이 가능했는데 ...
계산대 가니까 갑자기 16개가 필요하다...
그리고 다시 집에 오니까 14개면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 등으로
너무 시세 변동이 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식을 가지고 담배나 자동차를 구입 못하는 이유인 거죠....
결국 가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슨 특별한 계산 방식이 존재 해야 만이 빠르게 보급이나
활성화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장 그 많은 재화를 들여서 오를때 까지 저축만 한다면...이건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채굴기 관련 업계만 돈을 버는 것 일까요?
물론 컴퓨터를 구입한다고해서 생산성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게임을 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PC방을 할 것이요. 이게 전부 경제 미치는 것이 있는 것은 맞지만..
가페는 그것보다 너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봐야 하는 것 때문에..
물론 이 생각은 현재 거래 되는 것을 보면 많이 틀린 생각 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아직도 소소하게 채굴하면서 느끼는게 없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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