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꺼놓고 어제 정리하면서 보고있잖니 맘이 우울하네요..
참재미있었던 3년이었습니다 글카 싸게사려고 400km달려가서 눈탱이도맞아보고 사오자마자rma 보내기도하고
셋팀하다고 밤세우고 일가고 부지런했었는데.. 그래도 미련이남아 90 6장만보내도 나머지는 가지고있어보려고
합니다 땡글에서 많이 배우고 매일 수십번씩 검색해보면서 진짜 대단한 사람많다느꼈는데..
사왔던 금액에 반도 안되는 가격에 날리지만 이게맞나싶기도하고 에휴..
좋은분 만나서 좋은곳으로가길 바래봅니다
아무쪼록 섭섭한맘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