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간날때 한번 씩 읽어봐요~
지식얻어서 안좋을거없죠 ㅎㅎ 다들 얼마남지않은 오늘 저녁도 화이팅 해봅시다 ^^b
★카르다노·솔라나 관련 주요 이슈
블록체인 뉴스 플랫폼 데일리코인은 샌티먼트(Santiment)의 12월 30일 자 보고서를 인용, 카르다노가 2022년 개발 활동 기준 최고의 프로토콜이라는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 뒤를 이어 폴카닷(Polkadot, DOT)과 코스모스(Cosmos, ATOM)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카르다노는 2022년 투자수익률(ROI) 순위 6위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뉴스 미디어 유투데이는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자신의 얼굴을 스케치한 카르다노 NFT 사본을 트위터 프로필로 설정한 뒤 카르다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소식을 보도했다.
호스킨슨이 NFT를 좋아하는 이유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이미지를 저장하는 행동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어느 한 누리꾼이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이미지를 저장한 것을 비판하자 그는 “NFT는 작품 가치를 높이고, 트위터 프로필로 지정한 NFT는 역사적으로 나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아티스트와 NFT 소유주 모두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스킨슨은 트위터 프로필 이미지 변경 하루 전, 자신의 NFT를 1만 ADA(약 2,700달러)에 구매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솔라나 재단 전략 및 커뮤니케이션 사장 오스틴 페데라(Austin Federa)의 발언을 인용, FTX 사태 이후에도 솔라나 네트워크의 사용자와 개발자의 유입이 꾸준히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페데라는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가 솔라나 재단과 자매사인 솔라나 랩스(Solana Labs)의 첫 번째 플랫폼 테스트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5,800만 달러 상당의 SOL 토큰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또, 당시 초기 관심이 솔라나 네트워크의 상승세에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페데라는 “FTX 사태에 따른 혼란 이후 솔라나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 일부가 솔라나 생태계를 떠났다. 또, DeGods, Y00ts 등 NFT 프로젝트가 떠난 후에도 많은 개발자가 여전히 솔라나 네트워크에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NFT 프로젝트 봉크(Bonk)의 에어드롭이 솔라나 사용자에게 SOL 토큰을 보내는 데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