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되돌아보면..
나이가 들수록... 아니 나이상관없이....
끝까지 못간 것이 실패요인 중 하나였지 않나 싶네요..
'아니다' 싶어 포기하고 새로운 걸 찾는것과..
지쳐서 포기하고 새로운걸 또 찾는것을 구별해야 원하는것을 얻겠지싶네요..^^
날도 더우니...
더 지칩니다....
그러고보니....
정의선 회장도 비슷한 말을 한게 기억나서 찾ㅇ아봤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3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