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의 명대사죠.
쫄리면 디지시든가.
모든 투자는 쫄리는 사람이 많아서 이탈하면
그제서야 올리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올리면 알아서 파리떼처럼 들러붙습니다.
거래량이 많아졌는데도
상승하지 않던 코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루할 정도로 계속 내리는데
거래량이 점점 적게 나옵니다.
이상하죠?
8월부터 라는 주장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하필이면 그전에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중요하게 볼것은 대량 거래로 물갈이가 되었는데
아직 제대로 상승이 나오지 않고 있고
1년 이상 하락후 이평선이 모이고 있다는 점
어떤 것은 거의 10분의 1 수준으로 하락했죠.
루나의 경우 매출이 올라갈 근거가 없다는게 문제
메타버스 관련 코인 중에서는
재단이 돈을 벌고 있는 곳도 있음.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나서
채굴기 잡는 것도 방법이고
요즘 난리인 라이브 오피스 분양에서
좋은 위치 선점 하는것도 방법임.
참고로 전 3가지 다 동시 진행중.
더 이상 물러 설때가 없는 상황이 되면
감각이 예리해지고,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하여
행동으로 옮기게 됨.
살고자 하면 죽겠고
죽고자 하면 살겠노라
= 쫄리면 디지시든지.
= 배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