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이게 인터넷 처럼 생활속에 완전히 정착이 되어야
할텐데요.
아직 현실에서 느끼기에는 많이 부족한 상태 아닌가요?
선거에서도 쓰인다
주택거래에서도 쓰인다고 하던데 왜 아직 채감이 없을까요?
언제쯤
계속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이게 인터넷 처럼 생활속에 완전히 정착이 되어야
할텐데요.
아직 현실에서 느끼기에는 많이 부족한 상태 아닌가요?
선거에서도 쓰인다
주택거래에서도 쓰인다고 하던데 왜 아직 채감이 없을까요?
언제쯤
저는 암호화폐가 블럭체인 기술이 핵심이 아니라 암호화폐가 진짜로 화폐가 되었을때 현기축통화를 가질 확률보다
새로운 통화를 더 많이 가질수 있고 그걸 현기축으로도 바꿀수 있으니 여기에 뛰어들었습니다.
뭘 그리 장황하게... 걍 돈이 되니까 하는 겁니다.
유토피아적 사고는 1도 읍고 오로지 돈 때문에... 사실 크게 기대 안합니다.
기득권들이 새로운 통화를 "어서옵쇼~" 할일이 만무하고 중국이 미국한테 자꾸 까부는 이유도 새로운 질서를 원하는 거겠죠...
시끄럽고... 암튼 님 말씀처럼 좋은날 와서 유토피아적 영광이 오길 기원합니다.
성굴 성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