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래들중 저런 부류 꼰대 많음. 쌍팔년도에 생각이 갇쳐있는 휴먼들. 옳고 그름을 중요시하고 비현실적인 개소리 많이 하는 씹선비들. 입으로는 정의 운운하지만 뒤는 졸라구린 위선자들. 비트코인 잘모르면서 인생짬밥으로 마치 다 꽤뚫어 보듯 개소리 시전. 요즘 가격하락 하니까 주변에서 어용지식인 유시민이처럼 개소리 다시 시작.
주식은 실제 가치가 있는 회사를 담보로 발행된 것이고 코인은 실제 가치가 있는게 없지요. 유시민이 하는 말이 그거에요. 실제돈을 주고 왜 가짜돈을 사냐고. 실제 가치가 없는건데. 투기세력이 몰려 거기에 가치를 부여해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그게 어느순간되면 터져버린다고. 거지같은 논리가 아니니 영상한번 보세요.
유시민이 영상을 가끔 접하지만 주요 요지는 투기장이 되고 버블이 되어 터져버렸을때 . 다 일반 시민들이 감당해야하는 문제라. 늘 저렇게 말하죠. 대기업이든 기업이 그런거라면 상관안합니다. 그러나 늘 당하는건 일반 대중이라 걱정하는거에요....
주식도 망하죠. 상장되는 회사도 망하구요. 그런데 그런건 최소한의 실물가치라도 있는거에요.
최근 예로 오스템 같은 기업이 누군가 돈을 빼돌려서 주식이 망할뻔했지만 회사가 있어서 망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루나 같은 경우는 누군가 돈을 빼돌리거나 코인이 잘못되버리면(확정은 아니지만 도권이 빼돌린게 많다는 정황이 나와서.) 실제 가치가 없다보니 그냥 망하는겁니다.
거기에 투자한 지인, 그리고 얼마전에 이슈가된 가족자살사건등. 그냥 망하는 사람 셀수도 없어요. 물론 회사도 망해서 종이 조각 되는 주식도 많지만 그래도 일말의 희망이라던지, 나라에서 구제해주는 여지라도 있지 코인은 그런게 전혀 없으니 유시민이 계속 경고하는거구요.
그리고 생성하기까지 소요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그코인의 최저 가치가 나온다고 하셨는데. 이건 업자나 세력들이 가치를 올린거지 생성되는 비용에서 가치가 나오는게 아니에요. 비트나 이더 보니 그렇게 보여서 착각하시는것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수많은 채굴코인이 왜 채산성이 안나오고 사람들이 안캐는건 그만큼의 비용이 안나오고 세력이 올리지 않아서에요.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블록체인과 무관합니다 채굴이나 이런게 블록체인의 특징인데 -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시스템을 돌리게하고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보상을 주기위해 채굴보상금을 주고... 이런 시스템으로 블록체인을 운영했는데 지금 나오는 알트코인은 사실은 블록체인과 아무관계도 없습니다.: (바쁘신 분은 2분부터)
이부분은 공감합니다 : )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POS는 탈중앙화와 거리가 멉니다. 코인을 사서 스테이킹을 하는게 네트워크 참여라면.. 그건 폰지입니다.
" 우리 코인은 독특한 합의 알고리즘으로 세상을 바꿀꺼야 우린 web3야 빨리 거래소에서 사! 빼에엑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