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제 저녁에 참전한 놈들은 아주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 활기찬 새벽을 맞이하게 해주었군요.
음... 제가 "얼리버드"를 소개한지 하루 만에 또 다른걸 실험해보고 들고온 이유는
"얼리버드"의 파생 거래법이 있어 제가 생각하는 시장흐름에 대입시켜 보았습니다.
단기반등으로 넘어가거나 상승으로 전환시에 필수가결한 원칙이 버거들이 끌어당겨주고 가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전에는 역프를 많이 보면서 그 흐름을 이해했지만 요즘은 김프&역프의 관심이 줄어든듯하여
놓치고 계실까봐 다시한번 상기시켜봅니다.
"김프의이해"라는 글이 준비되어 있으니 정리해서 또 하나 올려드릴테니 시간나실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김프&역프에 대해 이해가 낮으시다면 꼭 읽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그걸 이해하면 전체 흐름을 이해하시기 좋으실겁니다.
자~ 그러면 어제 저녁장 참전의 승전 소식과 함께 가상화폐거래시간 24시간을 쪼개서 시작과 재시작을 분류해서 보겠습니다.
22.07.05 06:00
위 사진은 5일의 "얼리버드"시간입니다.
살짝 눌림목때 들어가셨다면 수익일겁니다.
22.07.06 06:00
위 사진은 6일의 "얼리버드"시간입니다.
눌림목때 들어가셨다면 처음엔 살짝 와리가리도 인한 혼란이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아시겠지만 결국 수익을 줬습니다.
22.07.06 22:30
위 사진은 6일의 썸머타임적용된 S&P500 개장 시간입니다.
미장 개장시간 전 눌림목때 들어가셨다면 수익으로 출발했고 운이 좋아 오늘도 수익입니다.
22.07.07 09:00
그러면 위사진에서 처럼
"기술적으로 매수를 했으니 예술적으로 매도"를 하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저는 언제 매도를 하였느냐... "얼리버드 시간인 6시 경에 매도를 하였습니다.
"왜 갑짜기 얼리버드에 사라 해놓고 왜 지는 팔고 자빠졌냐!!!!" 하실겁니다.
음... 저처럼 단타가 주가 될때는 팔고 다시 사는게 더 안정적이고 멘탈에 도움이 되신다면 팔고 눌림목때 다시 사셔도 됩니다.
만약 이게 반등기와상승기에는 저같이 팔딱팔딱! 튀댕기는 사람보다는 엉디 무거운 분이 더 많이 법니다.
각자 스타일에 맞게 하면되지 정답은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이 글을 작성하는 목적은 하나의 거래법과 사고의 전환이 가미된 역발상 매매도 가능하며
전체 흐름을 읽으시는 습관이 길러진다면 거래의 정도는 없기 떄문에 어떤 시간 어떤코인 어떤타점을 유연하게 하실수가있고
만약 대한민국사람들이 전부"얼리버드"가 대세라고 하며 저 시간이 무용지물이 된다해도 걱정덜하시게 될겁니다.
가상화폐시장 24시간을 어떻게 쪼개 분류하고 어떠한 시간에만 집중 거래를 해서 손과 눈이 자유로운 가상화폐거래가
가능해지시고 그시간에 자기개발에 힘쓰실수 있습니다.
거래해 보라고 한다고 24시간 붙어있으라는 얘기가 아니고 "선택과집중"을중요시 하고 스트레스 없는 매매를 지향하기 위함입니다.
나름 얘기하고자 하는거 전달이 잘되길 바라며 더 길어질려고 폼잡는 제 뇌를 초기화 시키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여러분들의 투자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PS. 금일 "김프의이해" 글이 올라갑니다. 꼭 한번쯤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