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의 두려움이 경기침체의 두려움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따라서 물가상승은 가장 큰 두려움이며 만약 개선된다면 베어마켓랠리의 시작이 가능합니다
아직은 CPI(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대비 PMI(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하락이 나오지 않아서 경기침체와는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제롬 파월 의장이 실토했듯이, 연준은 인플레 전망에 실패.
1990년에도 미국 물가는 크게 올랐습니다. 쿠웨이트 전쟁 때문에 ,당시 연준 의장 그린스펀은 금리를 그대로 뒀습니다. 1970년대 후반 섣불리 금리를 올렸다가 경기 침체로 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아무튼 파월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이 급상승하는 상황에서도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침체가 온다면.. 현재가 최악으로 가는 터닝포인트일수도... What are you thin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