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일에 글 2개는 유지하려고 현재 장에서도 노력 중입니다.
오늘은 방탄소년단 봄날 가사로 글 시작해 봅니다.
일단 위 그래프를 보고 글을 쓰게 되였습니다.
원문 - https://coinness.live/news/1034472
쉽게 요약을 하자면,
채굴자들은 다시 홀더 전략으로 체인지 했습니다.
현재 단타를 치는 분들이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만,
드디어 끝이 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단기적인 제 생각으로는,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긴 하지만,
레버리지 증가에 따른 불안요소들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전에 글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유통이 원활해 지면 가치성, 희소성 파괴 때문에 가격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흔치 않을수록 귀한 법이죠.
코인은 더더욱입니다.
게다가 루나 사태 때문인 신뢰파괴가 겹치면서 최악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깝습니다.
물론 아메리카 박호두 짐 크레이머님께서 12선까지 떨어진다고 하지만,
그때 가면 진짜 다 죽습니다.
마이클 세일러 같은 큰손도 정부 개입을 외치는 거 보면,
신뢰과 믿음을 다시 세우는 것이 현재 장에게는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최근들어 제 멘탈도 너무 털리다 보니,
글에서 많이 우울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로 조절하겠습니다.
후오비코리아에서 요약한 이번 주 크립토계 주요 일정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글들만 골라 봅시다.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