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설 한지 얼마 안됐는데 채굴기를 팔아 치우내요 ㅎ
이더 팔아서 증설 했던 것이라.. 조금 헐값에 급매 처리 했는데도 이익이긴 합니다..
1이더주고사서 2이더에 판꼴이니... 이더 갯수를 늘리거나 전기세 내거나.. 버텨 볼 체력자금 입니다.
현재 5기가쯤 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세와 채굴장 수익을 보면
140 아직은 순익 구간 입니다. 큰 수익은 없지만 이익 입니다.
이더 120 아직도 이익 입니다. 거의 똔똔 이긴 하지만... 7.8.9 까지만 이더 120 선 이상을 지켜주면 좋겠습니다.
이더 90.. 여름이 지나면 그래도 수익 구간 입니다. 버텨 볼렵니다.
이더 70... 마이나스 입니다.. 하지만 기기 세우고 임대료 내나, 돌리고 적자 보는거나.. 똑같아서 기기 놀리느니 그냥 돌립니다.
이 이하로 떨어지면... 문닫고 이번에 확보된 자금 이더로 환산 시켜서 32개 만들고 존버 모드 들어 갑니다.
대략 내년 여름이 오기 전까지는 채굴장은 버텨볼만 한거 같습니다.
문제는 천만 이더가 도래 하지 않으면 망한 투자라는 거죠..
내년 여름 전까지만 제발좀... 드라마틱한 전개가 이루어지길 희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