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이번하락장은 증설을 좀 빡세게해서 그런지 부담이 좀 크게 느껴집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하락을할때마다 증설을해와서
현재는 월 계약전력만 170kw를 넘어섰네요
이번달 봄전기비용만 월1400만원가량냈는데
이제 여름이라 다음달 전기비가 벌써부터 두렵네요..
그래서 생각을좀해봤습니다
어떻해야 현재 위기를 극복할수있는지를요
조금 위험한 발상이긴한데 마진으로 2배숏을잡고 햇징을걸어두면
이더랑 글카값이 하락할때는 마진으로잡은 숏이 완충역활을 해내지않을까해서
숏을잡아볼까도생각했는데 현재 반등이 언제든 나와도 이상하지않는자리라..
심리적으로 쉽지않네요 ㅎㅎ
결국.. 현실적으로 할수있는건 저전력세팅밖에없는걸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고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