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있던 채굴기도 다 정리하고 떠나는 판에 뒤늦게 입성하게 된 초보 채굴러 입니다.
개인적으로 융통 가능한 수준내에서 투자를 하고 조금씩 증설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영끌 아니고 여유가 되는 수준의 투자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테구요.
20기가까지 한번 늘려보고 싶은게 목표인데 본업이 있다보니 가능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채굴 선배님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글들과 정보의 도움으로 초짜가 겪어야 할
여러 시행착오들을 피할 수 있었고 하루하루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즐거움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본업은 뒷전이 되어 버렸습니다. 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경험과 정보를 나눠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성굴하세요~ ^^
여유선에서 한다면 이만한 부업+취미가 없을듯 싶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