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근데 ALPH의 경우 현재도 톤의 절반수준 채산성 ( 요즘 톤의 가격이 급락해서 지금 기준으로는 ALPH가 TON대비 2/3정도의 채산성... ) 인데, 나중에 TON채굴이 끝나고 듀얼채굴하던 사람들이 ALPH쪽으로 몰려가면 ALPH쪽의 채산성이 얼마까지 급락할지 가늠이 안되네요. 뭐, 상황 되봐야 알겠지만, 저도 ALPH로 넘어가는 경우 진짜 최대한 전성비 위주 세팅을 우선으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ETH+TON 듀얼채굴이 전기요금 전액을 감당해주는 역할 이었다면, ETH+ALPH 듀얼채굴은 전기요금 절반정도나 1/3정도를 감당해주는 역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