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선 ...넷해시 분포 지표 등등의 간단한 비교들이 이분야 미래를 예측하는데 가장 많이 적용되는것 또한 충분히 이해 가능합니다만
문제는 언제부터 한국인들이 남들 흥망성쇠에 그렇게 온갖 에너지를 쏟아 붓냐는거고 그로인해 감정 대립까지 이어질 필요나 있나 싶네요
저또한 개인적으로 이더 포스전환뒤 이시장 전반적으로 재미가 없을거 같은 느낌이 지배적이지만
"앞으로 이시장 재미 없을것이다 그것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XXX이다 "
이런식의 단언들을 하시면서 아직도 채굴기의 전원을 넣고 계신 분들이라면... 상당한 모순이 느껴지네요
원금회수를 했건 아직 손실이든 이제 고작 몇달남은 시점에 본인들 부터 아직 시장에 가격있을때 당장 던져야 수익적인 측면에서
채굴기 전원 넣고 몇달 더 캐는것 보다 수익 아닌가요?
비관적 낙관적 각 개인들의 시각과 논점들의 공유는 충분히 토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 생각과 다르면 온갖 지표들 가지고 비교우위를 삼으며 상대를 뭉개는 모습들을 보여서 짧게 글 남겨 봅니다.
아니 C~~ 그렇게 잘난 사람들이 비트 천원할때 왜 안사고 이제와 투자하지 말라고 울부 짖는교~~~? ㅇㅖ~~?
"들어오지마라 근데 나는 원금 회수가 끝나서 상관없다" 이 말이 제일 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