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관작을 반 정도만 남겨 놓고 있는 고주파입니다.
거래소 입금량이 1년 내 최고점(상)을 다시 찌고, 현물 거래소 입금량(하)은 2년 만 입니다.
좋은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싶은 것인지,
해야 하는 것인지 몰라서 관작 반쯤은 남겨 놓고 있습니다.
현재 32선에서 왔다갔다합니다.
참지를 못하고 결국은 봐 버렸습니다.
차트를,
정리들어 갑니다.
거래소로 입금 시작했다는 듯은 다수가 팔 준비 완료,
아마 제가 40~42선 인가 아마 ? 그때는 너무 저조한 거래량으로 인해,
가격이 돌파 없이 유지 될 수 있었던 것 겉네요.
현재는 ? ㅈ되기 일보 직전인지,
상승 전의 마자막 준비 운동인지 궁금은 합니다.
저는 더 악화 될 수 있다에 한 표.ㅠㅠㅠㅠ
그리고 도권이 형 사태를 지금 시장에 짜집기를 하시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사태 악화에 가속을 더해 줬을 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행보를 보면 장을 죽이려고 작정한 사람 같은 생각이...
이젠 점점 회생, 회복이 불가한 상태로 가고 있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많은 찌라시 들도 있는데, 잘 판단하시면서 지켜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참고,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진짜 뭐 기분이 좋을 일이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착잡합니다.
두나무는 우리 예치금 전액 기부를 하고, 결론은 우리 돈으로 기업 이미지 개선에 힘을 쓴 거죠.
저의 코인 입문을 함께 시작했던 후오비 코리아는 거래를 재개했습니다.
뭐 원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앱을 다운 받아야 하나 싶게 만들어서 좋네요.
오늘 취임식도 끝났으니,
윤석열 대통령님, 업계 교통정리도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