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_free custom_top_html:no
default debug random = 2 / type = READ / detected = READ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댓글로 가기 위로 아래로

 

 

 

코인베이스의 딜레마3 (본론-너 자신을 알라)
 

 

글에 이어서

 

전세계에서 가장 유일하고 확실한 투자 기법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일이다.(서론)

 

중략--

 

그들은 이론가이자 실전 투자자들이고 나는 그냥 순수 이론가였다.

그들은 시장 대응론자였고 나는 단지 이론가에 불과했다.

어렴풋이 무엇이 문제인지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

여기까지가 전 글이었습니다.

 

 

글을 절단한 죄로 결말까지 적었습니다

 

 

 

그러나,

나름 기술적인 분석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이후 주식시장에 돈을 버는 경우에도

잃는 경우에도 그 탓이라기 보다는 뭔가 메사끼라고 해야 하나?

동물적 감각이라고 해야하나?

투전판에서 보면 하여튼 이상하게 투전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대학시절부터 그런 분야에서는 특이하게 재주가 좀 좋은 편이었다.

그건 한때의 영광이고 시장이란 메커니즘은 머시기 구단을 단박에 뽀개버린 AI 같았다.

 

책도 보고 이것 저것 적용도 해 보았지만 어느 때는 엠에이시디 머시기가 맞는 것도 같다가,

어느 때는 알에스 머시기가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다 셋팅이 잘못되었나 해서 이것 저것 손대고 고쳐 봐도 뭐 그닥 별 효과가

나지를 않았다

결국 기술적인 분석은 나하고 맞지 않는구나.

 

그러던 중 분석이 빛을 발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2004년의 코스피 지수였다.

그 자리를 놓고 수렴해서 올라간다(나)

아니다 그건 모른다 수많은 수렴중에 하나에 불과하다.....

아니다 이건 몇년만에 온 자리다. 올라도 많이 올라간다 두고보라.(나)

아니다 올라도 일시적이다 ( 나 아닌 다른 사람들)

 

그러나 운빨인지 정말 거짓말 처럼 그때부터 코스피는 올라가기 시작했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카폐도 만들고 이것도 저것도 설파하고 어쩌고 저쩌고 글고 적고 그랬다.

당시에 선물이나 옵션말고 주식만 전문으로 하는 카폐 내지는 그와 비슷한 방송을 했다면 아마도

엄청 돈을 벌었을 것 같다.(분석은 틀린적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나는 참 이상스럽게도 그런 류로 돈 버는 것과는 인연이 없는 사람이었다

 

세무서에 기타소득 신고 안하고(시효가 만료되어서 적었다)

3달정도 강의하고 그 이후에는 체력이 지쳐서 접어버렸다

두시간 일주에 두세번 하는 것으로 계약 비스무리한 것을 하고 일주일 거의 내내

하루 4시간 이상씩 했으니 약 값이 더 들었다.

 

어째든 그 당시의 활기찬 녹음파일들 그 이외에 적었던 모든 글들은 맞았던 틀렸던 인터넷상에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다.

.

주식입문자들 입문하면 처음 하는 일이 대충 줄긋기이다.

그러다가 이런 저런 해석을 하기 시작한다.

줄은 누구나 칠 수 있는데 늘 해석 그 놈이 참 성가시고 문제다.

법전 외운다고 사시 패스 하는 것 아닌것 처럼.,

아무리 줄을 쳐봐도 여백으로 가득한 허공에 대고

해석이 한 치라도 어긋나면 바로 절벽이고 이틀 지나면 패가망신이다.

(주 분야가 선물과 옵션이었다는 기억하자. 실제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다)

 

주식보다는 살벌하다는 선물과 옵션만 전문으로 취급하다가 소위 팬들의 압력으로 회사를 하나

설립했으나 필자는 이미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고 있던 상태였고 남의 돈 무서운 정도는

체득하고 있는데다가  체력도 그리 강한 편은 못 되는 편이므로 그냥 투자 안하고 은행을 넣어 두겠다고

이야기 하다가 결국 지난해 강제로 법인청산을 했다.

원금에다가 그간의 정말 이자라고 볼 수도 없는 약간의 이자(정기적금이 아니었다. 관리무책임

인정한다. 그 점에 대하여 사과를 한 바가 있었고, 대신에 나중에 이행할 생각도 없이 다시 글을 쓰거나

방송을 다시 하겠다고 기약없는 약조를 했다) 를 보태서 청산이 되었다.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시장에서도 사람들에게서도 멀어져 갔고,

상당히 오랜기간 평온으로 돌아가 지내던 어느 날

다시 두번째 운명의 캔들이 나를 찾아왔다.

 

팬데믹?

그런 거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고 컴터에 늘 남아 있던 미래의 머시기 선물그래프 등등

을 보다가 신문에서 연일 폭락한다는 뉴스와 더불어 과거의 밑줄 쳐 넣은 선에 선물지수가 걸려 든 것을 본 것이다.

보자마자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다(거의 활동을 접고 있었으므로)

이 넘은 대략 10년짜리다.(지금 회고해 보면 30년짜리였던 것 같다. 나중에 일일이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이런 행동을 보면 순전히 동물적이지 나는 결코 분석가가 아닌셈이다

아니 10년짜리 같으면 분석부터 다시해야지 전화부터 돌리는 모습이 ......

 

기술적인 분석이라면 내가 가장 기억에 담고 있는 두 군데의 기술적인 자리의 회고 장면

들이다.

나머지 그 이후의 기간들도 기술적인 분석을 한다고 했지만 틀리면 지우고,

다시 그어 봐야 나중에 수정할 것이므로 과거처럼 열심히 줄 치지 않았다.

결국 대충 많이 떨어졌네 라는 필 빨의 감각으로 시장에서 생존해 온 셈이다..

 

그러면서도 늘 생각이 나는 이 이야기 서론의  바로 그 문장.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그 문장은 생각이 나는데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해 부질없이 보낸 많은 시간들.

답이 안 나온다.

 

도대체 얼마면 싼 것이고 얼마면 비싼 것인가?

이후부터는 이 문제에만 10여년 이상 골똘히 생각을 해 온 것 같고,

최근에서야 그 실마리 하나를 자녀들의 아이디어와 생각으로 찾아 낼 수가 있었다.

 

그 아이디어는 너무 간단한 것이었는데 그 싸고 비싼 것을

당신은(딸 유학파라서 나를 보통 유라고 부른다) 시장에서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 아닌가?

별로 번뜻이는 이야기도 아니었지만 나는 사실 각 종목이 어느 정도면 대략 비싸고

싼지는 정확하게는 아니어도 대충은 알고 있었다 (이른바 짠밥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5만4천원 이하면 당장 못 올라서 그렇지,

그리 슬퍼해야만 하는 가격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듯이.

 

가격을 대충 안다는 것은 소위 말하는 기본적인 분석하고는 거리가 멀고

그 동안의 축적된 경험을 통해서이다.

그런데 그걸 녹여내는 이론이 없다

이론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무슨 확고한 원칙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겠나 시픈거다.

 

즉 싸게 사서 비싸게 팔어라 라는 문장을 관통하는 이론 혹은 그 이론을 검증하는 두가지

과정만  통과하면 그 이론을 기초로 하여 훗날 뛰어난 인재들이 이 난제를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가격론자가 되었고 최근까지도 부족한 글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제목은 그럴싸하게 코인가격의 비밀 이라고 정했고, 부제는 "여백의 미"로 하였다.

상당부분 완성된 이 글들은 책이라기는 뭐하고 그냥 대충 책 비스무리 한 것이고

총 3부로 예정되어 있고 1부만 내가 직접 적고 있다.

 

그 1부의 챕터 2장 천당과 지옥편에서 함곡관 이야기와 패턴이 망가지는 예제들이 나온다.

그 글의 목적은 패턴이나 기술적인 분석을 위한 글들은 아니다.

물론 미래의 파동은 천당편에서 나오는 글이다

그 글들의 단편 쪼가리들을 요즈음 분위기와 맞게 각색하여 이 곳에 일부 올린바가 있다.

 

물론 원판에 등장하는 글 내용이나 예제들은 다르다.

다르기는 하지만 그 글을 바탕으로 요즘 분위기에 맞게 대충 변화시켜서 글을 올린 것이다.

그러니까 적는 글 모두가 나중에 퍼즐 처럼 다 맞추어 보면 무언가 하나의 지향점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비밀이란 것은 사실 풀린다는 것을 이미 함의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코인베이스 이야기를 하더니 책선전을 하는거 아닌가.

코인베이스 이야기는 그 진행 파동을 보다가 천당과 지옥이란 챕터가 생각이 났고,

그 지옥편 중에 일부의 씬이 우연히  현재의 비트코인 위치와 오버랩되고,

그 이야기를 풀기 위해 함곡관 이야기가 예제로 삽입이 되어 있는 것이다.

코인베이스 이야기는 전체 글들중의 극히 일부인 셈이다.

조각이지만 글 전체 내용의 일부가 유출(?) 되고 있는 셈이다.

 

책선전 문제는 적어도 국내에서는 누가 살 줄 사람도 없다고 판단하고

이미 영문으로 손봐서 정리중이므로 그런 오해는 안 하셔도 될 듯하다.

국내의 사람들은 있는 책들도 안 보는 사람들인데 필자의 허름한 글들을 누가

사서 보겠는가?(눈먼 외국인들면 몰라도_)

.팔 생각이 애시당초 있었던 것도 아니므로 아직 나오지도 않은 책 선전은 아니다.

 

코인베이스를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 핵심은 자신을 알고 시장과 소통해

보는 노력을 하자 그렇지 않으면 지옥의 문은 친숙하게 다가온다.

 

필자는 주식시장 아니 정확히는 옵션시장입문이 더 맞다.

옵션 주식 선물 등을 거쳐가면서 현재 코인시장에 이르기 까지 기술적인 분석,기본적인 분석

등을 접하면서 왜 가격론자 즉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단순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에피소드를 엮어서 두서 없이 적었다.

 

스스로 안다는 것은 무엇이고, 소통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부분은

말이라면 몰라도 글로는 단순한 분량이 아니므로 생략하기로 한다.

 

책에 관해서는 처음엔 100부 정도 만들까 하다가 엔에프티 뭐 이런게 생기다가 보니

생각이 다시 많아졌다.

엄한 외국넘들한테 영어로 번역해서 한 100억 엔에프티로 팔까?

물론 농담이다.

 

코인베이스 이야기로 출발해서 사적인 이런 저런 이야기들 속에 시장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개인적인 시각을 일기 쓰듯이 적어 보았다.

 

기관애덜이나 외국애덜이 참가하는 변동성 작은 시장을

(최근의 비트코인의 모습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다소 슬프다)

선호하지 않는 필자는 분석이고 뭐고 그냥 눈썰미로도 대충 매매를 해도 되는 연륜이 지나가고

있는데 그 동안 미우나 고우나 시장과 소통하면서 무언가 아직도 미진한 구석이 남아있다.

 

젊은날 한때 광적으로 스피드를 즐기던 나는 세상이 내 생각에 맞추어 져야 한다고 믿었었다.

물론 근거는 없었다.

 

전광판 바라보고 매매하던 그 젊은 시절에 떨어지면 나타나고 올라가면

다시 나타나는 늙은이 하나가 있었는데 무협지의 고수 풍모의 사람이었다.

매끌거리는 바닥과 흰 고무신에 시선을 두고 몇 번을 망설이다가 물었다.

 

혹 투자비법이?

그냥 시장과 대화(번역-소통) 하면 돼.

???

당시에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말 같지 않은 그 말을 기억에 담아 두지도 않았음은

물론이다.

소통이 무얼까?

집사람 하고도 하루에 3분 이내의 대화만 오고 가는 나에게.

그것도 사람이 아니라 시장과 소통이라?

 

어째거나 선물과 옵션시장이 외국인들에게 개방되던 초기시절처럼 저 per 주가 그랬던 것처럼

무명 코인들이 활극을 벌이는 시대이다.

결국은 장풍 한방에 거의 모두 죽고 뜬금없는 넘이 나타나서 시장을 제패할 지도 모르는

시장을 놓고

이넘이 좋다 저넘이 좋다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방송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초기 선물시장이 오픈 할 적에도 그랬는데 거의 모두가 상페 당하듯이

시장에서 바람처럼 사라져 버렸다.

(일부는 돈을 너무 따서 발길을 끊고 나머지는 상상에 맡김)
 

그 빈 자리들을 거대한 외국넘들과 기관애들이 맨날 졸면서 차익거래 혹은 합성거래나 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증권가 모습이다 침을 질질 흘리면서.(코인시장)

 

 

자고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혼란기에는 용감무쌍한 이야기부터 훗날 사라질 억 단위의

이야기들이 난무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말이 기본적인 분석이지 알고 보면 썰에 불과한(미래의 나의 모습) 그런 이야기들로 돈을 긁어

모으는 황당하고도 자극적인 이 시대도 이상스럽긴 하지만 정상이다.

 

몰래 숨어서 우리만 아는 정보를 공유하자고 하던 과거의 투자클럽류의 행태는

펌핑방 기타 각종 방들로 대체되어서 쉬는날 없이 원기 왕성하게들 활동 중이고,

누구는 아직도 핏발 선 눈으로 줄을 긋고 혹 다른 누구는 이 썰 저 썰 서핑하다가

밤을 다 날려버리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음주가무나 불난집 구경하듯이 커다란 소란이나 노이즈 자체가 돈이 되는 혼돈의 시대.

 

확증 편향  아니 한 걸음 더 나아가 확증에다가 광기까지 있어야만 소통이 된다고 믿는 시대.

그런 시대에 정부의 은혜로운(??) 조치에 빌어먹을 감사를 하며 길을 나서 본다.

 

타달타달 시장에 나가 물건을 가능한 싸게 사 보려고.

얼마나 많은 소통의 과정을 지나야만 싸게 살 수가 있는지 매번 겪는 일이지만

그래도 주인장 처지를 좀 알 듯해서 먼가가 서로 전기처럼 왔다리 갔다리 하도록,

말을 걸어 보곤 하지만 싸게 산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아마 같은 짓 천번 정도 하면,

말 안 걸어도 무지 싸게 줄지도 모른다.

그래서 소통이라는 건 어려운 거다.

 

그러나 지금은 불행하게도 배달의 시대다.

거기다가 입도 틀어 막았다

듣고 싶은 이야기만 머 나게  

머 하도록 듣는 시대이다.

(앞에 머 말고 뒤에 머는 귀딱지에 피가 고이도록)

 

 

끝으로 이 글을 맺음 하면서 다음 말을 남겨 두고 싶다

 

 

시장은 진즉부터 기다리고 있다.

 

 

2022년 5월 1일 오후 3시 블라인드 적음

 

 

 

 

그냥 온라인 상에서 두서없이 적다가 보니 내용, 오타 등등 엉망이고 부실 투성이 인데

무엇을 하자고 강요하거나 조언하는 글이 아니라 스스로 제가 겪은 일들 중에서

어느 일부라도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귀차니즘을 한 켠에 밀어내고

휴일 오후에 적었습니다

글을 적다보면 타인들의 감정이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문구나 내용들이 본의 아니게

들어 가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악의는 전혀 없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고 지적당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조건 수정하도록 합니다.

 

 

 

 

 

 

 

234
댓글 0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

자유게시판

홍보/사기/불법을 제외한 모든 글작성이 가능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61971 자유 (삭제 된 내용입니다)19금 외국 Bitcoin 사이트 2 탄 삭제 된 내용입니다 9 file 1 6555
yustpcy
2014.01.22
61970 자유 ##당신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해킹예방 안내서(스압주의)##   해킹예방 안내서를 제작하게 된 이유로는 저 역시 일전에 최악의 해킹을 맞이하였고    제가 오랫동안 몸 담아 왔던 커뮤니티 "땡글" 에서 피해자가 나오지 않... 10 25 2348
플라잉시타델
2018.11.11
61969 자유 [Polygen] 폴리젠 철저하게 DYOR 하는 방법 반갑습니다. Sodo_C입니다. 오늘은 Polygen 에서 알려주는 DYOR 하는 방법 자세한 내용의 버젼 공유드립니다.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한번더 각인 시키는 기... file 0 153
Sodo_C
2022.09.04
61968 자유 [Polygen] 폴리젠 DYOR 핸드북 Short Ver. 반갑습니다. Sodo_C입니다. 오늘은 Polygen 에서 알려주는 DYOR 하는 법 짧은 버젼으로 공유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의 버젼은 곧 공유드리겠습니다. 코인정보를 드... file 0 137
Sodo_C
2022.09.01
61967 자유 [Polygen] 주간 크립토 소식(2022.12.16) 반갑습니다. Sodo_C입니다. 오늘은 Polygen에서 제공한 주간 크립토 소식입니다. 굵직한 뉴스 위주로 정리해주셨네요. 코인정보를 드릴뿐 투자권유는 아니니 참고... file 0 143
Sodo_C
2022.12.18
61966 자유 [Nitro League] 니트로 리그 파트너쉽(BabyMoon) 소식을 알아봅시다. 반갑습니다. Sodo_C입니다. 오늘은 니트로리그와 Babymoon 파트너쉽 소식에 대해 알아봅시다. 니트로 리그 파트너쉽은 대부분 P2E 길드 혹은 E-스포츠 팀 등 게임... file 0 136
Sodo_C
2022.09.22
61965 자유 [Nitro League] 니트로 리그 차량 알아보기(알파/베타 클래스) 반갑습니다. Sodo_C입니다. 오늘은 니트로리그의 차량을 알아보겠습니다. 클래스가 같아서 설명이 대부분 비슷하고 알파 클래스 경우는 희귀도에 따라 평판이 다... file 0 1388
Sodo_C
2022.12.06
61964 자유 힛빗에서 어이없는 해킹 사건이 터졌네요...   힛빗에서 제가 보스코인을 사둔게 있어서 대폭락때 전부 현금화 시키고 싶어서 한 10일만에 접속을 했는데 코인이 하나도 없고 누가 비트로 빼간 흔적이 남아있... 3 0 5140
신읫손
2017.09.16
61963 자유 힛빗 간혹 보유 코인 안보일때 있나요? 오늘 계정 들어가보니까 구매했던 코인이 없어져있네요. 그래서 해킹인가 싶어서 인출내역 거래내역 봤더니 비트를 빼간 흔적이나 이런것도 없고.. 구매해서 매도... 1 0 385
마민혁
2018.06.26
61962 자유 힛빗 / HitBTC / 거래소 먹튀? / 사기? / 단순지연? 덴트 출금 내용 정리합니다. 카톡방 개설 했습니다. 힛빗거래소를 자주 이용하던 사람입니다.   올해 초부터 힛빗을 이용했는데 이런 경우가 처음 있었습니다.   이번에 코인레일과 힛빗 그리고 이더델타에만 상장했... 3 0 10809
SatoShibit
2017.12.24
61961 자유 힘좀 주세요~!^^빠샵 떨어져도, 버티면 오리라는 좋은 생각에 불안반 희망반입니다. 꿀맨님, 그리고 많은 오래되신 분들이 느꼈을 과거의 폭락. 지금 솔직히 아프고 불안한데요. 버티... 1 1 498
서울아빠
2018.02.02
61960 잡담 힘쓰는 일은 역시 남자가 해야됨   기죽지  맙시다. 8 file 3 2340
밤마다영웅
2018.08.26
61959 잡담 힘쎄고 강한 파워...   2000 짜리 힘쎄고 강한 파워입니다.   원래 메인컴에서 쓰던 놈인데.... 채굴기를 확장하면 지금 채굴기에 쓰던 850짜리가 부족해 보여 메인컴이랑 바꿔달아 봤... 7 file 4 407
unlove
2021.05.02
61958 잡담 힘빠지는 만화 6 file 5 1898
민슈
2018.01.29
61957 자유 힘등 상황에는 종교에 기대게 되는 사람의 심리 저는 종교가 없지만, 군대에 있을때 한달에 1~2번 성당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간식도 먹고, 신부님이 따뜻한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거든요.   하락장... 3 2 1093
스팅어하이
2018.01.29
61956 자유 힘듭니다 ㅜㅜㅜ       장터에서 대량 구매하려고 글올렸는데 권한회수 당해서 카드 구하기가 너무힘드네요 ㅜㅜ 혹시나 선배님들 아시는 거래처있으시면 연결가능할까요 ㅠㅠ 부... 18 2 550
먹고살자123
2021.03.09
61955 자유 힘들떄 미소를....   힘들때 웃는자가 1류랍니다.... 다들 빗코가 깨져도... 가지고 있는 알트는 날아오르길 ㅠ 알트 없으시면 다른것들도 날아오르시길.....!!!!                  ... 2 file 0 1364
이득맨
2019.07.22
61954 잡담 힘들땐 좋았던 때 사진이라도 봐야쥬.. 워낙 오래된 사진들이고 원본들은 다 지워지고... 블로그나 구글포토에 백업해뒀던 사진들을 다시 받으면 사진열화가 아주 ㅎ ㄷ ㄷ ㄷ 하네요... 우야튼.. 망할... 5 file 7 677
일리케
2018.11.20
61953 자유 힘들고 지친 논공님을 위하여...... 忍(참을 인) (땀) 어려운 상황 화가 나는 일이 있다면, 눈 한번 딱 감고 참아 보세요. 참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 그것은 후회를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o^ 옛... 4 5 921
아이두
2014.07.02
61952 자유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ㅠㅠ 작동잘되네요       역시.. 프로그램을써야죠..   힘들게 차트 못보겠습니다   잔다고 아침에 떡상놓친적이 몇번인지 후 ㅠ   2주동안 정말힘들었습니다   테스트한다고 버린다... 11 file 4 1502
빗썸쟁이
2018.03.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99 Next
/ 3099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