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래소 이용하는 가이드 같은 게 검색해보면 있을 것 같은 데요. 바이낸스 같은 곳은 워낙 큰 곳이라서 검색해보시면 이용 가이드 같은 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해본 건 아니고, 다른 거래소에껄 봤는데, 메뉴에 찾아보면, staking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설명에 따라 하시면 될 겁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설명만 잘 보면, 버튼 몇번만 누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에선 아무래도 자료가 적을 것 같아서 찾아본 건 아닌데, 영어로 검색해보면, 바이낸스에 스테이킹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 글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그런 거 보고 따라하셔도 될테구요.

참, 바이낸스 같은 곳은 32개 이하라도 스테이킹 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mew 지갑을 사용하신다면, 하단에 메뉴 중에 earn을 누르시면 스테이킹할 수 있는 곳을 보여주는 데, 거기에서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더마인을 사용하는 지 모르겠는 데, 그곳에도 스테이킹을 할 수 있구요.

스테이킹 방법에 대한 건 좀 검색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은데, 자료가 많지 않을 것도 같네요.

처음이라 어려워보이는 거지 한번 해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이전에 이야기했던 mew 지갑도 스마트폰 앱이라서 앱에 들어가서, earn 누르고, 채굴 풀처럼 스테이킹 풀(??) 같은 게 있고, 거기에 보고(물론 어떤 풀이 좋은 지는 검색해보셔야 겠죠^^) 스테이킹 하겠다고 버튼 누르면,
다음에는 얼마의 코인을 넣을 지(32개 넣어야 하는 곳도 있고, 이자는 적지만, 0.1로도 가능한 곳도 있더군요.) 버튼 하나 눌러주면 주의사항 같은 거 나오고(포스 전환되기 전까지는 뺄 수 없다는 안내 등등요.)
해보진 않았지만, 버튼 몇번 누르면 될 겁니다.
제가 이더는 아니지만, 다른 코인을 스테이킹 하는 게 있어서 그걸로 해봤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코인이 1개도 안 되어서, 0.1개 해줄 수 있는 곳 찾다가 바이낸스 하려다가 okex라는 곳을 하려고 앱을 설치했습니다. 물론 가입이 좀 번거롭습니다. 신분증도 올려야 하고, 암호도 설정해야 하고 해서요. 근데, 이건 따져보면 국내 거래소와 비슷합니다. 국내 거래소도 신분증 올려서 거래가 가능하니깐요.
okex 앱 깔아보니, 메뉴가 저도 아직 적응이 안 되어서 헷갈리는 데,(아쉽게도 한글은 안 되는 거 같더라구요. coinex는 해보니 한글 지원해서 될 줄 알았는 데 말이죠.)
제가 갖고 있는 코인 보는 곳에 가서 Finance가서 earn 가면, 거기에서 staking이 있기도 한데, 그것보단 my assets에 eth가 있으면, 거기에 여러가지가 나오는 데,(다른 건 펀드??와 비슷하다고 해야 하니, 그런 걸 선택하시려면 잘 알아보시고 하셔야 합니다. 물론 보니, high risk라고 표시되어 있더군요.) ETH2.0 staking이 있더군요. 그걸 Subscribe(가입?)하면 되나 보더라구요.
가입 버튼을 누르면 여러가지 설명과 주의사항 등등이 있으니, 잘 읽어보면 되는 데, 대체적으로 ETH2 staking은 방식이 비슷하기 때문에 다른 거래소와 비슷할 겁니다.


저는 채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되었는 데, 포스 이야기가 있어서 찾아보니, 32개나 되어야 한다더라구요.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되는 데, 그때는 글카 몇개만 하던거라서 포스는 못 하겠구나 생각했는 데, 요즘에 보니, 0.1개로도 되는 곳이 있어서 해볼려고 알아본거죠.
전 대구에 있습니다.

별말씀을요.
^^

어려우면 우선 업비트라도 이용하세요. 1시간 뒤면 하네요.

저는 어제 okex 이용해서 했거든요.
제가 이전에 설명드린 대로 subscribe하면 안내 나오고, 원하는 만큼--저는 0.2eth밖에 안 되어서 클릭하면 되더라구요.
양이 적다보니, 이자도 소숫점 몇자리 이하긴 하더라구요.

okex 같은 경우도 바이낸스처럼 대체 코인을 주기 때문에--beth 같은 것, 그 beth를 팔고 싶을 때 팔면 되고, 갖고 있으면 이자는 주는 방식같더라구요. 물론 현재는 beth를 팔면, 시세대로 팔리니, 이더와 1:1로 교환은 안 되지만,
혹시 갖고 있는 이더가 없다면, beth 같은 걸 약간 더 저렴하게 사는 것도 방법일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