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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1-11-19 00:29:24

한국 경제 내년 심판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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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룹사들도 명퇴자 신청 이번달부터 받고 있고... 

 

미국이 만든 그 큰 유동성을 이제 재흡수 하여야 하는데 IMF보다 더 큰게 오겠죠

미국넘들은 이번에도 금융방패막이로 주변 친미국가(우리나라포함)들을 사용해서

자신들이 받을 화살을 또 다른 곳으로 회피시키겠군요 

 

IMF때 학번이라 그때의 지옥같은 한국의 경험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주식 부동산 모두 박살날때 외국자본이 우리나라의 자산들을 싸게 다 긁어가던...

 

연준의장 임기가 이번에 끝나는데 교체하고 나서부터 진정한 바이든 실적 

(우방따위 케어없이 독자 실익생존) 위주로 갈 것이라 혼자 생각해 봅니다

 

걱정이긴하네요 종로 명동 홍대 나가도 공실율이 너무 많아서

내년에 대공황 오면 부동산을 싸게 잡을 기회 일 것 같기도 하네요;

 

미국이 테이퍼링은 줄였지만 내년부터 금리는 올려 유동성 재흡수 한다고 했고

미국이 금리 올리면, 우리나라도 미국 추종해서 그만큼 올리지 않으면 국가 경제가

흔들리니까 따라서 올리고 과거 서브프라임모기지 사건 터지고 5년이나 지났어도

KB은행 주담대 대출이 당시 8% 정도 금리였는데

 

서브프라임모기지 유동성 재흡수도 안끝났는데 코로나 터지고 이번에 또 돈 풀어 제껴서

금리가 역사상 사상 최대가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11/18/FVUDINGUTNDNVKH2VF5YU5TMS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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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조선일보군요...그닥 신뢰하지안습니다.
    IMF(국제통화기금)에 따르면 5년 뒤인 2026년 한국의 국가 채무는 GDP(국내총생산) 대비 66.7%를 기록, 올해 말(51.3%)보다 15.4%포인트 오를 전망이다. .....2026년..전망......그냥 웃습니다.
  • @엘카
    조선일보를 좋아하지 않지만 사진이 있어서 가져왔고 다른 경제일간지도 똑같습니다.
    미국경제부장관과 짜고치고 우리나라 자산 해먹은 형평성 없는 IMF의 메인홈 발표치는 1주만에 10% 수치도 뒤엎고 하는 곳이지요, 그냥 까라면 우리나라는 깔수밖에요 2026년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내년부터 헬게이트 대기업들이 괜히 자체 경제연구소 위탁 분석해서 지금 명퇴자들 받고 그러는건 아니죠 얼마나 실익을 따지는 곳인데요, 올해는 은행들부터 명퇴 랠리 시작되었고 지금 대기업 수출 주력품 인력까지 명퇴가 여기저기 내려왔습니다 ㅎㅎ;
  • ?
    @도토리버
    사실 경제면은 중앙일보와 조선이 경제신문을 제외하고는 가장 좋습니다. 한계래, 경향이런 곳의 경제면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미국의 1조달라 인프라 법안이 살기 위해서는 물가상승을 저지해야 합니다. 현재 대부분 화폐시장의 고전적 양분성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이자율의 상승은 화폐시장의 균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자율은 투자시장에서 영향을 미칩니다. 햇갈리시죠.... 케인즈 이론하고 고전학파 이론의 핵심은 임금의 하방경직성, 화폐시장에서 고전적 양분성의 불성립, 투자에 있어서 유발투자 효과 입니다. 즉 노동시장의 불균형, 화폐시장의 불균형, 실물시장의 불균형으로 요약 됩니다. 저도 30년 다 되어 가서 많이 까먹었는데, 정보화가 진행되기 되면 시장이 빠르게 균형을 찾아갑니다. 옛날 같으면 정보의 전달 과정이 늦어서 재정정책의 효과가 좋아지는데 지금 정책을 발표하면 발 빠르게 시장주체가 반응하기 때문에 정책의 효과가 작아지게 됩니다. 즉 바이든이 1조 달라의 인프라법원을 집행하게 되면 결국 원자재 등의 물가상승이 빠르게 진행되어 효과가 낮아지게 됩니다. 화폐시장에서 이제는 거의 고전적 양분성이 성립하기 때문에 결국 이자율은 화폐시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 ?
    @엘카
    정치색 배제하고 조선일보 기사 퀄리티는 업계 탑입니다. 무엇을 신뢰해야할지..?
  • ?
    한국과 비슷한 수출지향형 경제를 가진 주변나라들 특히 대만이나 싱가폴 이런 나라들 보면... 국가부채도 우리보다 훨씬 낮은데도 외환보유고가 한국보다 항시 높더군요. 좀 답답한건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이끄는 사람들은 항상 이런 주변국들이 아닌 미국, 일본같은 (준)기축통화국들을 기준으로 위기다 아니다를 판단하기 땜에... 외환보유고가 높으면 진짜 큰일날 듯이 얘기하는 부류가 있더군요. 결국 큰 경제위기가 오면 기댈건 이런 외환보유고, 금, 미국 국채같은거 밖에 없을텐데 말이쥬... ㅎ
  • ?
    제 판단으로는 바이든의 1조달러 부양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자율을 올리면 안됩니다. is-lm모델이라는 1930년대 모형에 의거하면 재정정책을 쓰게 되면 이자율이 올라서 재정정책의 효과가 반감됩니다. 결국 억지로 이자율을 올려버리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자율을 유지한 상태에서 통화공급을 줄여주는 방법 뿐이 없는 거죠....
  • @cpa건담맨
    바이든 인프라정책의 자금이 5년 나뉘어 집행된다고 해서 어느정도 금리가 올라도 탄성은 있지않을까 싶었는데요
    나름 분석을 진행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니 집대출이나 다 갚을때까지 안올랐으면 좋겠네요 연준의장 바뀌고 미국의 행보가 정말 기대되네요 @@ 미국이 경제부흥을 재건하려고 이번엔 어떤 카드를 쓸지 ; 딴나라에서 전쟁한번 하려나요;; ㅡ.ㅡ;
  • ?
    @도토리버
    글쎄요 문제는 지금은 1900년대가 아니라는 것에 있습니다. 다들 어느정도 예측에서 시장이 재빠르게 균형점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무기력해 지는 겁니다. 왜 문재인정부가 천문학적인 재정을 쓰고도 실패한 이유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아무리 재정정책을 써도 시장주체가 빠르게 대응하면 결국 정부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없습니다. 바이든의 정책이 실패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무리 주류 경제학자들이 주장해도 네오 케인즈안들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현재 가장 좋은 정책은 불간섭정책 뿐이 없습니다. 뉴딜정책이 성공한 이유도 궁극적으로 쇄국정책의 영향때문입니다. 왜 한국이 1980년대 이후 재정정책을 써도 성장을 못하고 박정희시대를 그리워하는 이유는 바로 박통시대에는 경제가 폐쇄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경제가 오픈되어 있어 아무리 좋은 정책을 써도 다 실패하는 겁니다. 결국 교수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잘 되지 않습니다. 경제가 오픈되어 버리면 너무나 많은 변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걸 이해를 못하고 떠드는 자들이 나를 운영하니 나라가 망하는 겁니다.
  • @cpa건담맨
    맞습니다
    어제 뉴스나오는데 홍남기 세수 50조 더 걷었다는요
    아 ㅡㅡ
    https://youtu.be/nIPC7aLy1ak
  • 조선일보라서 신뢰하지 못한다면 똑같은 정치 친좌 매체인 한겨레나 오마이도 신뢰하지 못해야 형평성에 맞을겁니다

    얼마전 이재명 선대위 측에서 한국의 조세형평성에 대해서 OECD 평균을 내비치며 턱없이 낮다고 강조하였는데

    문제는 자신들이 유리한 부분의 통계만 가져온것이고 이면에 세율은 한국이 가장 높게 책정된 구간도 있었습니다

    다들 한국 세금이 낮다고들 하시는데 자영업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부가세 10프로 그리고 3억대 구간 매출 이상이면 30퍼이상의

    소득세율이 책정이되니 어느정도 재력이 있으신 분들은 합산하면 수익의 40퍼 가까이 내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죠...

    한국의 조세 정책 구조는 많이 버는 분들이 못버는 분들을 대신해 부족한 세금을 내어준다고 봐도 무방하단 생각입니다.

    계속해서 부자증세 외치시는 분들이 계신데 본인들 스스로 납세하시는 세액의 퍼센티지를 부자들과 한번 비교들도 해보심이

    좋을듯 싶네요. 세금은 몇수십배 수천배를 더 내고 국민으로서 혜택은 똑같이 받는데...

    부자들은 때려잡아야 한다는둥... 마치 어느국가를 보는듯하기도 하고..

    어쩌다 삼천포로 흘렀는데 경제관련 해서는 이미 수없이 많은 버블붕괴 경고들이 벌써 몇년째 이어오고 있고

    이것에 대해 정치적으로 몰고가시고 신경 쓰지 않으실 분들은 그냥 편하게 소비생활 하시면 됩니다

    이미 한국의 부채는 전정권 대비 두배에 가까운 수치로 치솓고 있으며 박근혜 정권시절 300조대 예산은

    2022년 예산안이 604조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경에 추경만 벌써 몇번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자그마한 국토에서 내수도 안되는 국가... 결국 수출에 기댄 산업구조와 몇몇 대기업들로 여기까지 오긴 했지만

    엇그제 도시바 그룹 계열사 해체 되는것을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모두들 자산관리 잘 하셔서 위기가 온다 할지라도 잘버텨내실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스피드짱
    👍 👍 👍
  • @스피드짱
    어제 이거 보고 거품물었죠; 분노뿜뿜
    https://youtu.be/nIPC7aLy1ak
  • @스피드짱
    모든 정부가 정책의 당위성을 위해서 좁은 범위의 혹은 반대로 너무 넓은 범위의 통계자료를 보여주죠.
    최근 들어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 ?
    @스피드짱
    저런분들이 유사언론인 김어준 말은 복음이자 진리인것처럼 믿더군요
  • ?
    항상 과학적인 분석이나 논리적인 접근이 아닌
    이념으로 정책을 만들고 세금을 쓰는 얼간이들이 있어서 문제죠.

    특히 부동산만 생각하면 이가 갈리네요.
    이건 100억% 장담하건데 일부러 올린겁니다.
    심지어 참여정부시절 실패했던 부동산정책을 고스란히 가져다 쓴것도 있더군요.
    한 두번 실패한거면 그럴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지만 20번이 넘게 한거면 확실합니다.
  • ?
    필드에서 느껴지는바 올해 8월부터 제품생산 원가 올라가는 가격보다 제품 판매단가 올라가는 가격이 월등히 높아졌죠..

    하다못해 세탁소 운영하는 아주머니 사용하는 옷걸이 가격이 2~3배 올랐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오를 필요없는 서비스업 물가또한 조심스럽게 올라가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월급쟁이나 저같은 소시민의 소비는 한정되어있습니다. 물가가 오른들 모든 자산을 탕진하지는 않죠..

    명분상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혹은 부의 양극화 현상이 지속된다는 언론의 보도를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각 국가별로 자랑하듯 슈퍼예산이란 슬로건으로 미친듯 정부에서 인플레이션을 독려했죠

    그 예산으로 앞으로 성장가치가 있는 산업에 투자하거나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면 불만이 없었을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포퓰리즘에 성향에 국익에 도움이 별로 안되는 집단에게 미친듯 예산을 쏟아부었고, 쓸대없는자들의 배만 불린거 같습니다. (정치글이라 여기까지만...)

    아무튼 한정된 재화를 합리적으로 분배하기 위한 변화에 제가 봤을땐 블록체인 기술은 필수 불가결이란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 논리에선 공리주의적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파이를 조그많게 나눠준들 그걸 합리적인 소비로 이뤄낼수가 없습니다. 공유지의 비극의 끝은 황폐화 입니다.
  • ?
    @윤무다
    후생경제학 이론의 의하면 파레토 최적을 달성하면 분배의 효율성은 달성됩니다. 그러나 형평성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형평성을 달성할려고 억지 정책을 쓰면 파레토 최적이 깨져버리고 시장은 비효율성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정보화가 진행되면 정부정책이 무력화 됩니다. 정책이라는 것은 어느 한쪽 시장에서 불균형이 다른 시장에 균형을 미치는 시차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지금은 이게 너무 빨라서 다른 시장에 바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미세조정 즉 파인튜닝이 불가능하죠.. 경제학을 이상하게 배웠으니 다들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대부분 한국의 논객들은 수학과 통계가 약해서 말로하는 경제학 책을 읽습니다. 수많은 경제이론은 변수 중 일부의 통제가능성을 근거로 성립시킵니다. 그런데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많을 수록 이론의 설명력이 약해집니디.
    평균 수치를 제시하지 만 평균간의 차이가 설명력이 있을려면 여러 통계검증을 통해서 결정계수 유의확률등이 타당할 때 의미가 있는 겁니다. 좌파는 그게.팩트라고 주장하지만 팩트 이면에는 그런 함정이 있습니다.
  • ?
    인류역사에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엄청난 양의 유동성 공급... 그 여파로 실물경제와는 큰 괴리를 이루며 자산시장이 급등했지요..

    mmt 이론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밀고 가느냐,,
    아니라면 반드시 출구전력은 필요할 터인데... 테이퍼링은 이미 시작됐고,,, 내년 금리인상이 남아있는데..
    그 '강도'가 얼마나 되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미 인플레이션 지표는 계속해서 나오며 입증이 됐고,,, 경제회복도 진전을 이루고 있으므로,,,


    인간비둘기 파월께서.. 세련된 표현으로 시장에 안정을 주면서,,, 아주 조심조심.. 이번 출구전략을 이끌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이너개미718
    비둘기가 이번에 임기 다되어 재선임에 짤릴까봐 걱정입니다; 인터뷰때 맥아리도 없어보이고;; 왠지 교체 될 것 같지만 교체되면 안 되는데 말이지요~
  • 준비한다고 나쁠껀 없지요.....야금야금 준비해서 경제 충격받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ㄷㄷ
  • ?
    조중동외 신뢰하지 않습니다.
    현정부 관치 일보놈들껀 더 꼴도 보기 싫음..
    나라 개박살 만들어놓고 염치도 없는 새x들~
    이새x들 사고방식이 코인,주식,부동산이 모두 불로소득인데..
    뭔~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singwan
    👍 올라가는 사다리 전부 치우는 기득권세상 😤
  • CBDC 발행하면 됩니다.
    요즘같이 통화 스왑이 잘되어있는 상황에서.
    IMF를 두번 겪지는 않을겁니다.

    경제를 저렇게 위기다하고 보지만 . 지금의 한국경제 체질을 고려하면 도리어 기회죠.

    현재 금융 기득권에있는 모피아들만 척결하면요.

    너무 조선일보를 맹신하는거 같네요.

    또한 IMF 얘기가 나 와서 말인데 , 이의 원인은 모피아 와 당시 김영삼 정부 구리고 주류언론들이었던 조중동 이 기업들의 부패를 눈감았기 때문이죠
  • @안씨아저씨
    👍 IMF때 알고도 침묵한 언론들 모피아 조중동이 다음 시대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 ?
    허허 이 답답한 사람들 채굴에선 저보다 전문가일지모르겠지만...
    경재신문은 한국어로 되어있는 신문 보면 안되요
    한국어는 오로지 자료가 필요할때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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